벌써 2018년 올해가 끝나간다.

올해 뭘했더라?

자 회색갈랑의 2018년은!??

2018년을 정리해보자.



상반기

나의 아저씨

나의 상반기를 채워준 드라마 "나의 아저씨"

웃기고하고 울기도하게 해준 명작드라마

본인의 인생드라마로 등극



중반기

프로듀스 48(PRODUCE 48)

내 인생을 통틀어 가장 덕심을 불타오르게 만들었던 프로그램.

아직도 최애탈락의 후유증은 계속 되고 있으며 덕질은 아직도 현재진행형.

인생 처음으로 경연도 보러가고 파이널생방도 보러가고...

경연이 두번이나 당첨된거보면 진짜 인생덕질 이었다...



하반기

아이즈원(IZ*ONE)

프로듀스 48에서 그대로 이어짐...

프로듀스 48이 끝났다고 덕질이 거기서 끝나겠나...

비록 최애는 떨어졌지만 나코가 있어서 행복해...

이것 역시 인생 처음으로 아이돌 팬싸도 두번이나 가게 되고 음반도 사재기하고...

사상 유래없는 덕질을 하게 만들고 있다.




거의 덕질로 가득찬 2018년 이었다...

자 내년에도 더 열심히 덕질을 해보자구

Posted by 회색갈랑
My Review/스타&연예2018.12.18 14:03


Posted by 회색갈랑
TAG 2019, AKB, Calendar
My Review/스타&연예2018.11.24 06:07

은비후기

나 - 안녕하세요

은비 - 안녕하세요(싸인 쓱쓱) 이름뒤에 뭐라고 적어드릴까요?

나 - 아저씨도 좋고 삼촌도 좋고 아무거나 좋아요~

은비 - (잠시 당황) 오빠라고 적어드릴게요~

나 - 저 감기걸려서 옮을까봐 말을 못걸겠어요

은비 - 아 괜찮아요 서로 감기도 옮겨주고 하면서 친해지는거죠~

나 - ??? 아이즈원 볼려고 부산에서 왔어요.

은비 - 어떡해~ 피곤하시겠다~

나 - 너무 이뻐요

은비 - 손흔들



채연후기

나 - 팬싸올려고 부산에서 왔어요(똑같은 레퍼토리)

연 - 진짜요?뭐타고오셨어요?

나 - 운전해서...5시간정도?

채연 - 어떡해 피곤하시겠다

나 - 괜찮아요

채연 - (이름쓰다가)님이라고 적어드릴까요?오빠라고 적어드릴까요?

나 - 오빠라고적어주세요오~

채연이 레알 착함



나코후기

나코 - (이름보면서 싸인)ㅇ..ㅇ..ㅇ...맞아요?

나 - 응 맞아. 죠즈 죠즈

칸코쿠노 후유와 멧챠 사무이(한국의 겨울은 진짜 추워)

나코 - 응응 맞아(두팔로몸을감싸면서 덜덜)

나 - 카제니 키요츠케로(감기 조심해)

나코 - 응응 니혼고 죠즈(일본어 잘해)

나 - 아냐~ 감기 옮을까봐 더이상 말 못걸겠어

나코 - 아냐 괜찮아 나코 튼튼해서 옮아도 됨(양손 주먹쥐고 올리면서 건강하다는 제스쳐)

나 - 헤헤 카와이

역시 나코는 카와이ㅠ



유리후기

나 - 팬싸올려고 부산에서 왔어요

유리 - 아 진짜요?여기서 부산사람을 다 만나네

나 - 조유리 부산의딸!!

유리 - 부산의딸!!!

나 - 부산의자랑!!

유리 - 부산의자랑!!!

이담부터 기억안남



예나후기 예나는 너무 당황해서 기억이 안남

나 - (싸인받을곳 찾는데 예나 부분이 안보임)
예나 - (당황하니까 선풍기로 바람쐬줌ㅠ)어디있을까나아?음...제생각엔 저 뒤쪽에 있을거같아요
예나가 찾아줘서 겨우 싸인받음.
그담부터 기억이 안남




사쿠라후기
사쿠라 - ㅇ.ㅇ.ㅇ맞아요?싸인하면서 이름한자 한자 불러봄.
나 - 맞아요.죠즈.죠즈(예쁘다는 말밖에 안한듯)
사쿠라 - 와줘서 고마워요.앞으로 우리 자주자주 만나요.
나 - (또 와야하나....)
악수회 조련경력 어디안감



유진후기

나 - 또 싸인받을데 찾는데 유진이가 안보임.(병신아....ㅠ)

유진 - 제가 찾아드릴까요?(그러면서 유진이가 앨범들고가서 대충 자기사진 찾아봄)
근데 찾아도 안보임ㅋ

유진 - 어?설마 진짜 없나?설마!

나 - 설마...

유진 - 아 찾았다.(싸인 쓱쓱)

다음 기억안남




히토미후기

나 - 히이쨩. 안녕하세요

히토미 - 안뇽하세요. ㅇ..ㅇ..ㅇ...한글자씩 천천히 이름 적음.

나 - 칸코쿠노 후유와 멧챠 사무이

히토미 - 응응 맞아요 맞아 (고개 끄덕이며 개공감)

나 - 카제니 키요츠게떼

이후로 기억안남




민주후기

민주 마지막이었는데 싸인끝나고 가드 고나리로 말하다가 5초만에 컷당함 민주가 손 흔들어주길래 손만 흔들고 너무 이쁘다고 말하면서 나옴



원영,채원,혜원 후기는 기억이 잘 안남.

원영이는 식사하셨어요?라고 물어보길래 그 이후 기억안남.

채원이도 식사하셨어요?물어봄.그래서 데뷔축하해요라고 말한 이후 기억안남.

혜원이는 아이즈원보려고 부산에서 올라왔다니까 힘내라고 하이파이브해줌.






Posted by 회색갈랑
My Review/스타&연예2018.11.18 22:48

팬싸시작전에 뻘짓한거

팬싸장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헤매다가 엘리베이터 하나 보이길래

그거타고 올라감.근데 팬싸장도 안보이고 사람들도 안보이는거임

아마 뒷문 비상용 엘리베이터 였나봄.

계속 그렇게 헤매다가 안쪽으로 들어가니까 사람들이 모여있는게 보임.

어 저긴가보다 하고 걸어가는데 갑자기 화장실갈려고 나오는 사쿠라가 보임(!!)

아ㅅㅂ X됐다. 여긴 아니다. 하고 바로 뒷걸음질로 도망침.

그렇게 도망쳐 나오는데 왠걸 이번엔 화장실에서 나오는 민주랑 마주침(!!!)ㅅㅂ...

게다가 민주는 내가 현장 스탭인줄 알았는지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까지 함.

다음에 바로 매니져랑 마주쳐서 관계자냐고 물어보길래 아니라고 길 잘못 들었다하고 도망침.

나오면서 제발 사쿠라랑 민주가 기억못하길 기도함.


아이즈원 부산팬싸인회 채연후기

나 - 요즘 팬싸인회에서 서비스가 좋다고 소문이 자자해요

채연 - 아 진짜요?

나 - 팬싸와서 채연양한테 입덕했다는 팬들이 그렇게 많아요

채연 - 아 그래요?팬싸와서 입덕했으면 다들 팬싸에 오신 분들이라는건데 그럼 지금까지 팬싸 오신분들 한 2~300명정도는 제팬으로 만들었겠죠?(손잡아줌)그럼 더 열심히해서 더 많은 팬분들이 좋아하도록 노력할게요. 

나- 아냐아냐 원래 팬이고 좋아했는데 팬싸와서 더 좋아졌겠지. 지금 눈 잘 안보이죠?

채연 - 네ㅠ제가 지금 눈이 아파서...

나 - 선물이에요(물개인형 선물)

채연 - 감사합니다.어! 이거! 혹시 나일론 보셨어요?

나 - 네 봤어요

채연 - 거기서 제가 들고있는 인형이 물개인형인데 아셨어요?

나 - 어 진짜요?몰랐어요

채연 - 모르고 주셨으면 그건 또 운명이네(하고 또 손잡아줌.하...너란 여자는 정말...)

그리고 싸인받을 이름뒤에 아저씨라고 적어놓으니까 채연이 물어봄

채연 - 왜 아저씨에요?오빠도 아니고

나 - 그게 첫 팬싸때는 오빠라고 받았는데 아무래도 아닌거 같아서...아저씨로 적어줘용

채연 - 에이 아니에요~그래도 아저씨는 좀 그러니까...

라고 하면서 아죠씨 라고 적어줌

대화 많이 했는데 기억이 안남. 대화한다고 질문쪽지도 까먹음.

손을 한 3~4번은 잡아 준 듯.

채연차례때 참고. 채연이는 계속 말을 걸어주고 손잡아주면서 안놓아준다. 그정도로 서비스가 끝장나게 좋음.

그래서 자기 최애때 대화 많이 하려면 채연이랑 시간분배 잘 해야함. 채연이한테 말려들어서 다른멤버들 시간이 모자라는 사태가 발생.




아이즈원 부산 팬싸인회 유리후기

나 - 안녕하세요.부산의 딸이 드디어 부산에 왔네.

유리 - 안녕하세요ㅎ

나 - 이거 선물이에요. 본의아니게 너무 큰걸 주네. (흰둥이 인형 선물)

유리 - 와 귀엽다. 되게 크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때 꼭 껴안고 잘게요.

나 - 질문지 있어요 봐주세요

유리 - 음...(1,2,3번 체크)

나 - 어? 왜 원영이는 아니에요?

유리 - 원영이는 그래도 물어보고 가져가거든요. 근데 이 세명은 그냥 가져가요.

나 - 아~ㅋㅋㅋㅋㅋ 이거 끝나고 대구로 바로 가죠?

유리 - 어어 그럼 대구에서 또 보겠네요?(내가 대구로 간다는줄로 잘못들음)

나 - 아...아니...유리양이 대구로 가냐고 물어본건데...

유리 - 아...ㅎㅎㅎㅎ

나 - 고향에 왔는데 바로 가고 어떡해...

유리 - 그러게요...그래도 오랜만에 부산의 고향향기랄까나?맡고 가니까 괜찮아요

이동하면서 주먹끼리 부딛힐려고 주먹 내밀었는데 유리가 그냥 손으로 잡길래 그냥 손펴서 악수함




아이즈원 부산 팬싸인회 혜원후기

나 - 안녕하세요

혜원 - 안녕하세요

나 - 선물이에요. (악마의 열매 선물)

혜원 - 아...악마의열매ㅎㅎ

재밌으라고 선물한건데 별로 맘에 안 드는듯한 표정이었음

그리고 별말도 안했는데 이동하실게요 하길래 허겁지겁 질문지 보여줌

혜원 - (아니 뭐 이딴 질문을 다?)라는 표정으로 진지하게 보다가 체크함.

나 - (답변보고 웃겨서 계속 웃음)ㅋㅋㅋㅋㅋ

혜원 - (깜빡했다는듯이) 아 맞다 제가 싸인 해드렸나요?

나 - 네네 싸인 받았어요

혜원 - 아 다행이다

선물보고 충격먹었는지 질문보고 충격먹었는지 자기 싸인한것도 기억 못함




아이즈원 부산 팬싸인회 나코후기

나 - 안녕하세요. 이름 이거

나코 - ㅇㅇㅇ아저씨...

나 - 나코 아저씨가 무슨말인지 알아요?

나코 - 아...(모르는 눈치)

나 - 아저씨는 오지상

나코 - 에에?나니?난데 오지상이야?

나 - 나 오지상 맞아...하고 선물 줌(니모 인형)

나코 - 아아! 카와이~니모다

나 - 니모랑 나코랑 닮았어

나코 - 진짜? 나코랑 닮았어요?

막 양손가락으로 동그랗게 만들어서 뭐라고 하던데 눈 동그랗다 뭐 그런 얘기였던듯

나 - 응응 닮았어 카와이

나코랑은 얘기하다가 깜빡하고 질문지 못 보여줌. 아오 병신...




아이즈원 부산 팬싸인회 채원후기

나 - 안녕하세요. 요정에게는 제가 요술봉을 준비했어요.(요술봉 선물 줌)

요정 드립용으로 선물. 근데 깜빡하고 손가락에 끼고 노는 장난감을 안줌

채원 - 아ㅎㅎ감사합니다.이거 소리 어떻게 나요?

나 - 흔들어야되요.

채원 - (계속 흔듬) 팬싸 처음 오시죠?

나 - 아닌데...첫팬싸때 갔었는데...

채원 - 아...(뻘쭘...)

나 - 자자 질문지 답해주세여

채원 - 으음ㅎ...노잼ㅎ(나를 한번 쳐다보고 고민하더니 민주에 체크)맞는거 같아요?

답 체크해놓고 맞는거 같냐고 물어봄

나 - ㅇㅇ인정 민주보단 재밌어요. (엄지척)

채원 - 진짜요?민주보다 재밌어요?(확인사살)

나 - 네네




아이즈원 부산 팬싸인회 은비후기

나 - 안녕하세요

은비 - 안녕하세요 (이름뒤에 아저씨보고) 아 왜 아저씨에요?

나 - 첫팬싸때 오빠라고 받았는데 양심에 찔려서...

은비 - 에이 아니에요. 그래도 아저씨는...

나 - 아뇨 그냥 아저씨라고 적어주세요ㅎ

사인하고 나서 질문지 보여줌. 당연하지만 은비는 4번 선택

나 - 일부러 글씨 작게 적었는데 그걸 체크하네ㅋ

은비 - 아하ㅎ일부러 작게 적으셨구나. 저는 권셀럽이 제일 좋더라구요. 어떤 별명을 좋아하세요?

나 - 저는 1번 권토끼(라고 말하면서 토끼얼굴쿠션 선물 줌)

은비 - 아하하 귀엽다 감사합니다ㅎ

나 - 몸 아팠잖아요. 이제 좀 괜찮아요?

은비 - 네 괜찮아요. 보기에 어때요? 좀 나아 보여요?

나 - 네 조금 괜찮아보여요. 아프다니깐 가슴이 아파서...

하이파이브하고 화이팅이라고 함




아이즈원 부산 팬싸인회 원영후기

나 - 안녕하세요 선물!!(미니언즈 장난감 선물 줌)

앞에 버튼 누르면 소리나오는 장난감. 

눈알도 계속 왔다갔다 하는건데 원영이가 대화 하는 내내 눈알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못살게 굼

원영 - 아 귀여워 감사합니다. 귀여워~식사하셨어요?

나 - 네 먹었어요. 점심 뭐먹었어요?

기억 잘 안나는데 샐러드 먹었다고 한거 같음

나 - 질문지 있어요!

원영 - 질문보고 생각하다가 유리에 체크

나 - 어? 유진이 아니었어요?

원영 - 유진언니도 잘 놀아주는데...유리언니가 착하고 더 잘 놀아줘요. (이말이 맞는지 잘 기억안남)

원영이가 얘기하면서 미니언즈 눈알 계속 손으로 굴리는거 본다고 대화가 더 기억안남




아이즈원 부산 팬싸인회 민주후기

나 - 안녕하세요

민주 - 어? 맞죠?~

아까 입구못찾아서 헤맬때 마추친거 기억 하는듯(젠장...)입막을려고 바로 선물 줌(개 인형)

민주 - 아 귀엽다ㅎ감사합니다

나 - 아깐 입구를 못찾아서 본의아니게 진상짓을...죄송해요. 질문지 있어요!

민주 - (생각하다가 밍구리에 체크) 전 밍구리가 제일 맘에 드는거 같아요. 어떤 별명이 맘에드세요?

나 - 저는 1번 개굴아씨요

민주 - 아ㅎ그리고 요즘은 백설민주 별명도 좋더라구요 (라면서 밑줄)

이다음 기억안남




아이즈원 부산 팬싸인회 히토미후기

나 - 안녕하세요 히쨩

히토미 - 안녕하세요. 싸인 쓱쓱

나 - 히쨩 아저씨가 뭔지 알아요?

히토미 - 에~?아니요ㅎ

나 - 아저씨는 오지상이야

히토미 - 에~?난데?(나코랑 반응이 비슷함)

나 - 시츠몬 시츠몬 하고 질문지 보여줌

히토미 - 에...(생각하더니 1번체크)

여기서 이유를 물어봐야되는데 이동하실게요~젠장...

이유도 못물어보고 허둥대느라 선물도 못줌. 선물은 다른분을 통해서 전달




아이즈원 부산 팬싸인회 예나후기

나 - 안녕하세요

예나 - 안녕하세요. (싸인 쓱쓱. 싸인다하고 물어봄)근데 이름앞에 이건 뭐에요?

내가 싸인받을 이름은 성 띄우고 ㅇ  ㅇㅇ아저씨 이렇게 적어놨었음

나 - 아~ 그건 앞에는 성. 성빼고 이름만 적어달라구요

예나 - 아 그렇구나 그럼 내가 센스있게 적어줬네에~(성빼고 ㅇㅇ아저씨로 적어줬었음)

나 - 질문있어요.

예나 - 질문보더니 한명씩 한명씩 계속 체크함

나 - 그냥 전부 다 아니에요?

예나 - 그 말 듣더니 전부 다체크 (너란녀석의 서열은...)

나 - 그리고 선물있어요 (라면서 일단 개 얼굴만 보여줌)

예나 - (처음에 얼굴만 보고)아아 귀여워~...어?어어??

나 - 몸통까지 다보여주고 줌(개새인형)

예나 - 아니ㅎㅎ 이게 뭐야? 응? 이게 개야? 갠가? 뭐지? 이거 욕하는거 아니죠?

옆에 있던 유진이도 빵터지고 뒤에서 보던 스탭도 빵터짐

나 - 욕하는거 아니에요!

라고 말하며 빠짐. 그 와중에 유진이는 옆에서 귀엽다라고 하면서 계속 봄.




아이즈원 부산 팬싸인회 유진후기

나 - 안녕하세요

유진 - 안녕하세요. 어 왜 아저씨에요?

나 - 아앗!!잠깐!!

유진 - ?

나 - ㅇㅇ삼촌이라고 적어주세요ㅎ

유진 - 아 네ㅎㅎ그러게 왜 아저씨라고 해놨어용

나 - 혹시 이거 알아요?

라면서 선물 줌.떼굴떼굴 구르면서 웃는 강아지. 전원켜서 웃으면서 구르는거 보여줌

유진 - 아하하하핳ㅎㅎㅎㅎㅎㅎ재밌다ㅎㅎㅎㅎ

자기도 몇번해보다가 이거 어떻게 꺼요?라고 물어봄

나 - 내가 꺼줄게요. 그리고 질문지 있어요.

질문지 살짝 드립용이었는데 유진이가 3대지랄견을 몰라서 실패...

질문지 보더니 5번 써서 체크하고 말로 설명해줌.

유진 - 저는 비글도 약간 닮았는데 그 뭐지 골든리트리버?그 개를 제일 닮은거 같애요

나 - 1,2,3번 개들이 뭔지 모르죠?ㅎ

유진 - 네? 뭐에요?

나 - 3대 악마견ㅎㅎ

유진 - 네??3대악마견?그게 뭐에요?뭐지?

뭔지 안가르쳐 주고 빠짐




아이즈원 부산 팬싸인회 사쿠라후기

나 - 안녕하세요 사쿠라쨩

사쿠라 - 니혼고 죠즈?(일본어 잘해요?) 라고 뜬금없이 물어봄

나 - 아뇨 잘 못해요...

사쿠라 - 사인쓱쓱

나 - 사쿠라 아저씨가 뭔지알아요?(또 물어본다...)

사쿠라 - 몰라요ㅎ

나 - 아저씨는 오지상

사쿠라 - 에에?난데?왜 오지상이야?

나 - 오지상 맞아...시츠몬!(질문지 보여줌)

사쿠라 - 보더니 바로 5번에 체크

나 - 응?1번 아니야?1번같은데...

사쿠라 - 아니야. 째욘이가. 날. 많이. 좋아해요.(라고 진지한 얼굴로 개단호하게 말함)

나 - 이거 선물 (고양이?얼굴 쿠션 줌) 이거봐봐. 이거 사쿠라가 그린 그림이랑 똑같아

선물 찾다가 진짜 사쿠라가 그린 동물이랑 비슷한걸 찾음

사쿠라 - 에~진짜다

나 - 이거봐. 이거 고양이라구

사쿠라 - 에 혼또 감사함니다

사쿠라가 다음에 또 봐요~라고 말하고 난 퇴장





Posted by 회색갈랑
My Review/TV2018.09.04 03:40

프로듀스 48이 끝났다.

아쉽게도 내가 픽한 애들은 살아남아서 데뷔하진 못했지만 어느 정도 납득할만한 그룹은 완성된거 같기도 하다.


4월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진짜 이렇게 열정적으로 빠져들고 덕질한 적은 없는거 같다.

진짜 내 인생 최고로 뜨거웠던 여름의 덕질.

내 고정픽은 고토 모에, 무토 토무, 코지마 마코, 무라세 사에, 타카하시 쥬리, 시로마 미루 이정도 였는데 다떨어지다니...

파이널전에 주변에 타카하시 쥬리, 시로마 미루 둘중에 한명은 찍어달라고 열심히 투표독려를 하기도 했는데 결과가 이렇게 나오니 씁쓸하다...


운좋게 3차경연이랑 파이널경연 방청에 당첨되서 직접 보러가기도 하고

특히 파이널 경연은 앞쪽 스탠딩이라서 하루종일 서있느라 진짜 다리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힘들었지만 애들을 가까이서 보니까 진짜 TV보다 10배는 이쁘더라...

쥬리 눈물흘리는거 눈앞에서 보니까 감정이입이 심하기도 했고...


시로마 미루랑 타카하시 쥬리가 떨어져서 아직도 가슴이 아프긴 하지만 그래도 그동안 너희들 보면서 행복했었다.

앞으로 다시 볼 날을 기대하며


시로마 미루, 타카하시 쥬리 수고했어요.

그동안 고생했습니다.




Posted by 회색갈랑
My Review/TV2018.08.29 23:35

마코도 떨어지고 사에도 떨어지고...ㅠ

내가 찍는 애들이 몇명 남지도 않았다.


사무라, 나코야 뭐 안정권으로 데뷔확정일거 같고

문제는 미루랑 쥬리인데...

미루는 3차 순위발표식에서 베네핏 아니었으면 하위권이고

쥬리는 계속 17등언저리에서 계속 머무는중........ㅠㅠ

이 둘은 진짜 꼭 데뷔시키고 싶은데 하아...

더불어 예나도 붙어서 쥬리랑 둘의 케미를 계속 보고싶기도 하고...


생방송 문자투표가 관건인데 과연 얼마나 될지...

불안하다...


시로마 미루

타카하시 쥬리


꼭 PICK PICK PICK!!!

Posted by 회색갈랑
My Review/TV2018.08.04 23:29

여러모로 화제의 프로그램이다.


프로듀스101과 AKB48의 한일 합작 프로젝트인 프로듀스 48.

사실 프로그램이 처음 만들어진다고 했을때는 별로 관심도 없어서 이건 또 뭔 짓이지? 했는데

정작 1화를 보고나서 AKB연습생들의 매력에 빠져들었던 프로그램이다.

한국연습생들에 비해 실력은 떨어지지만 뭔가 그들만의 매력이 보여 평소에 관심도 없던 AKB48이란 그룹에 대해 열심히 찾아보고 점점 깊이 빠져들었다.

그리고 지금은 한국연습생들보다는 일본연습생들을 응원하는 쪽이다.

그런데 점점 그들의 자리가 사라져가는듯한...


8월3일 2차 순위발표식 방송이 있었는데 일본연습생들이 대거 탈락하고 30위권에 10명만 진입하는 대참사가 일어났다.

게다가 데뷔권순위는 더 참담한 수준...


이대로 간다면 한일합작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AKB48멤버들은 몇명 안되는 그냥 프로듀스101 시즌3가 될 판이다.

여기서 안정적인 순위권이라고 한다면 야부키 나코. 미야와키 사쿠라는 점점 떨어져서 불안하긴 하지만 데뷔권은 무난 할듯.

타카하시 쥬리, 시로마 미루 정도는 순위권에 들면 좋겠는데 말이지...


지금까지 나의 픽은 

최예나, 조유리, 안유진, 

야부키 나코, 미야와키 사쿠라, 타카하시 쥬리, 시로마 미루, 고토 모에, 코지마 마코, 무토 토무, 무라세 사에, 시타오 미우

인데 다 떨어져 나가고...


개인적으로 무토 토무, 코지마 마코 탈락은 좀 아쉽다...방송분량이 안습이긴 했지만서도...

토무&사호, 쥬리&마코랑 언제나 붙어있어서 그들 케미를 지켜보는게 방송보는 낙이었는데 쥬리뺴고 다 탈락해서 너무 슬프다...

쥬리는 이제 누구랑 노냐...


이제 투표할때 2명 선택하는 투표로 바뀌었는데 미루, 쥬리, 사에라도 살려야 되는데 이걸 어떻게 투표하나...



* 8월 5일 3차경연 방청 당첨문자가 왔다. 마지막 경연을 경건하게 보고와야지...

Posted by 회색갈랑




와드

Posted by 회색갈랑
TAG 양념장
My Review/영화2018.01.06 20:39


요즘 한창 관객수돌파를 하고 있는 신과함께


극장엔 중장년층들이 많이 오더라. 왜 관객수가 많은지 알 듯하다.

그렇게 막 재미있는건 아닌 듯.

원작이 5배정도 더 재미밌는거 같은데...일단 2탄을 기대해 본다.


Posted by 회색갈랑
My Review/TV2017.12.22 22:19

 

Posted by 회색갈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