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드

Posted by 회색갈랑
TAG 양념장

네이버 금요웹툰에 또 이상한 괴작이 하나 올라왔다.

 

으으으...이게 무슨...

그리스신화를 건드리다니!!!!

 

 

으아악 넌 나에게 똥을 줬어

 

 

 

스토리마저도 어처구니가 없다.

이런 일본 삼류 동인지 만화가나 쓸법만 내용이 금요웹툰에 올라오다니 네이버도 단단히 미쳤군.

으으 갑자기 왠 똥덩어리냐...

이 만화를 보기전으로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Posted by 회색갈랑

오늘 네이버 수요웹툰 탭 보고 깜짝놀람.

90년대에 연재됐던 윤인완/양경일 콤비의 "아일랜드"가 떡하니

 

 

그래서 그냥 옛날 연재분 재탕인줄 알았더니

두둥!

 

 

재연재였어ㅠ 개소름

이게 얼마만이냐ㅠㅠ

 

아아 얼마나 기다렸던가...

사실 윤인완/양경일 콤비는 흐지부지 용두사미 미결말의 아이콘...

제대로된 결말낸거는 "신암행어사" 정도?

 

웹툰으로 다시 연재하는 걸 보니 이번엔 제대로 결말을 지어줄듯도 한데

"수퍼스트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계관 연결을 위한 것인 듯도 하다.

 

아마 예전과는 다른방향으로 스토리 전개가 될수도...

 

아무튼 반&원미호라니...얼마만에 보는 얼굴이냐...

Posted by 회색갈랑

[펌]

 

저는 20대후반 남자이며 해병대전역 후 판매점, 대리점에서 최우수 직원으로 열심히 일하며 돈모았습니다.

(한대판매시 순수 마진만 30만원 이라고 봤을때, 한달에 300대 판매하면 순익 9,000만원;; 입니다.

운영비는 얼마 안들어가는데 수익이 좋다보니, 여윳돈 되는사람은 여기저기 폰매장차리며 나이있는 사장님들은

쉬며 직원들만 일합니다. 잘 판매하는 직원들은 고졸임에도 20대초반에 300이상의 월급을 받았습니다)




그 후 모은돈으로 판매점을 열어 개인사업을 했습니다. 어린나이에 사장이되어서 게을러질까봐

가장먼저 출근 가장늦게 퇴근하며 어려운일 솔선수범, 그리고 활력있고 재미있게 일했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열심히 한만큼 아주 잘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이건 '사업이 아니라 사기' 라는 회의감이 들어 접고 다른일 준비중입니다.








'대한민국 이동통신사는 모두 사기꾼'입니다.






1. 사기꾼들 왜곡된 말장난이 정석이 됐다 : 54요금제 쓰면 공짜!?;;;;

- 가장 많은 경우를 두고 설명드리겠습니다.
54요금제 즉, 54,000원 짜리요금제를 사용하면 휴대폰이 공짜라는 설명인데...이게 말도 안되는겁니다.
예로, 단말기 할부금 19,000원 이 나와도 54요금제를 사용하면 19,000원 요금할인이 되어 공짜가 된다!

즉 ,[54,000+19,000 = 73,000 인데 비싸죠?, but! -19,000해서 = 54,000원만 내면 되니 공짜]입니다. 라는 설명인데

설마,,
'아,, 이렇게해서 공짜구나?'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이건 소비자를 우롱하는 요금체계입니다. 소비자는 조삼모사를 햇갈리는 원숭이가 된겁니다.
단말할부금이 얼마이든 관계없이 54,000원 요금제는 19,000원 할인을 받아요.

원래는 35,000원짜리 요금인데 19,000원 할인해줄거니까 할인금액을 더해 54,000원 기본요금을 만든것입니다.

정상적이라면 할인금액을 기본료에서 제외시켜야죠.

즉 [35,000(조삼모사 안한 기본료)+19,000(할부금) = 54,000원] 이라고 설명해야 정상인거죠.





1-1. 가끔 LG는 위보다 더한 요금제가 나옵니다. 제가 신할인요금제 나올때마다 직원들이랑 느낀것은 이건 '슈퍼 조삼모사'..


'소비자를 호구로아나?' 생각했는데 이런 조삼모사 요금이 나오면 고객들은 좋아하더군요....
SK나, KT도 신모델 신요금제 나오면 늘~ 이런식입니다. lte폰 나오고 통신3사 모두 이런식 이었죠.

1.예를 들면 비싼폰이 나온다 한달 할부금 4만원짜리..
2.4만원 짜리 요금제를 8만원이라고 무료통화랑 무료문자 조절해서 대동소이하게 출시한다.
3.이 8만원이된 조삼모사 요금제를 사용하면 한달할부금 4만원짜리 폰을 공짜로 준다고 선전.
4. 소비자는 [요금4만+할부금4만=합해서 8만] 이렇게 낸것인데도.
아니러니 하게도 [요금8만 + (할부금4만-할인4만=오잉 공짜?) = 요금만8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비싼폰이 나와도 이런 조삼모사로 모두모두 공짜로 만들어 버린다는 말입니다.
엘지를 언급한 이유는 전에 플러스요금제라고 있었습니다. 과장하자면 SK,KT가 위처럼 사기를 칠때
이 8만원 기본료안에 10만원어치의 (통화+문자+데이타)의 혜택이 있다;; 그러니 할부금 4만원 짜리뿐 아니라
6만원짜리폰도 마찬가지로 공짜 이다. 라는 이치로 판매를 했었죠.


(1년전쯤 판매하던 '플러스요금제'외에도 여러가지가 이런식입니다.)





2. 말도안되는 판매마진.

- 휴대폰가격은 매일바뀐다고 알고 계실 겁니다. 사실. 휴대폰 가격은 정해져 있습니다.
제조사, 통신사, 사업부(실제로 더 세부적이고 많습니다)에서 나오는 판매수수료가 변합니다..
예를들어 80만원 짜리 폰을 판매했을때 제조사에서 13만, 통신사에서 12만, 사업부에서 5만 합 30만원의
판매 수익이생깁니다. 제조사에서 재고가 남거나, 통신사나 사업부에서 실적이 부족하면 돈을 더쓰죠.


그러다보니 어쩔때는 마진이 10만원도 되었다가 40만원도 되었다가 합니다.

판매점에서는 마음대로 파는겁니다. 마진이 20만원일때는 원래가격인 80만원에 팔고, 마진이 40이면

많이 팔기위해 20만원 할인하여 80짜리폰을 60에 팔거나 하죠.








2-2. 말도안되는 판매마진. 2번은 사실 크게 문제가 안돼요. 장사가 원래 싸게들여와서 서비스를 포함해 재판매 하는것이니까요.

그런데. 이 출고가 [휴대폰 원래가격] 이라는게 지들 멋대로 수시변동가능 이라는 겁니다.

출고가는 평균 80~90정도 였다가,, 출시된지 오래되면 내려가는데 작년에는 아이폰 4S가 출고가 100만대로 나오자.

삼성.엘지.스카이등을 일제히 85만원짜리 90만원 짜리를 100원으로 출고가를 올렸죠...


아직 이게 왜 문제인지 이해가 안가시죠?

이게 무슨 효과냐면.. 정직하지못한 판매를 야기하고 있는겁니다.


아래의 경우를 생각해보세요.
1. 적정출고가 50만원 짜리를 50에 팔면 : 판매순익 10만.
2. 1의 경우와 같으나 출고가를 100에 출시 : 50만에 판매시 순익10만, 100만에 판매시 순익60만.

대리점 판매점들은 2번의 경우를 좋아하죠. 원래 50에팔아 10만의 순익을 낼수 있었지만


출고가가 높게나오면 보통고객들한테는 50에팔고,
호갱이다 싶으면 거품낀 출고가에 팔아서 엄청난 이득을 챙기는거죠.






2-3. 휴대폰도 공짜인데 현금도 줘?

-1. 2번 합친겁니다. 기본요금으로 조삼모사, 출고가로 조삼모사.

통신사랑 제조사랑 전부 사기꾼이니.. 대기업에서 사기치는데 똑똑한 고객이 별수 있겠습니까?;;;;




3. 그래서 국가가 나섰다. [휴대폰 정찰제?]

- 누구는 싸게사고 누구는 비싸게 사고.. 문제가 많죠. 그래서 국가가 나서서 정찰제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통신사의 대응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래 정찰제할게! 모두에게 비싸게ㅋㅋㅋ]

나라사에서 시키면 해야죠. 정해진 가격으로 팝니다. 어기면 벌금을 물으니 대부분 지킵니다.

그러나 대리점 판매점들은 행복합니다. 옆집앞집모두 비싸게 팔으니 모두모두 큰마진모고 좋거든요.


요즘은 이런꼴이에요. 전부 비싸게 팔고 사람봐서 현금으로 조금씩 돌려주죠.
1. 50짜리를 50에 팔고 10을 남기면] 될텐데...
2. 나라에서 시켰으니 [원래 50짜리를 100에 찍어나와 100에 팔고 50을 돌려주고 10을 남기는것]에요.
3. 정찰제 도입후 한대 판매 마진이 70만 80만원인데 고객한테 30만원을 주고 나머지를 챙기든..
위약금 20만원만 내주고 나머지를 챙기든... 파는사람 마음~ㅎ






4. 블랙리스트 도입? 아무소용 없음.

- 블랙리스트 도입되어서, 즉 제조사에서 통신사 조삼모사 없이 판매한다는데 그럼 괜찮지 않나?

블랙리스트제도가 도입되면 제품만갖고 가격경쟁을 하기때문에 소비자들은 가격경쟁속에서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게 되는게 맞습니다. 그러나 방통위에서는 통신사의 조삼모사 요금제를 내버려두고 있죠.


통신사 : 우린 35,000원짜리 요금을 19,000할인해줄거 감안해서 54요금제!라고 팔아. 그래서 호갱들은 원래

기본료가 54,000원 으로 알고 있어~ 얼마나 좋아~ㅋㅋ 그냥 휴대폰 끼워서 팔아도 공짜라고 사가는데ㅎ


똑똑한고객 : 왜 그렇게 팝니까? 할인안해줘도 되니 투명하게 해주세요. 기본료를 최대로 낮추고, 할부금 별로로 받으세요.



통신사 : 우리가 미쳤어? 휴대폰 판매마진이 얼마나 좋은데~ 그리고 조금있으면 제조사에서도 폰판단 말야ㅋㅋㅋ

걔네들한테 폰사면 할인 하나도 안해주고 54,000원 다받을꺼야ㅋㅋㅋㅋ



..... 이렇게 된겁니다. 단말기를 저렴하게사도 요금에 통신사에서 거품을 끼워놨으니 소용이 없죠.

블랙리스트제도가 5월에 도입되었어도 고객에게는 전혀! 아무런 혜택이 없습니다... 잘알지도 못하는 정부의 엉터리 대응덕에

혼란만 야기 됐지요.





5. 이게 어떻게된 나라가 도시든 시골이든 상관없이. 죄다~ 핸드폰 가게 입니까?



좀 너무심하다 싶을정도로 골목골목 구석진곳까지 빼곡하게 들어선 핸드폰가게.. 어떻게다 먹고삽니까?

다 돼죠~! 이통사, 제조사에서 거품을 끼워판매 해준덕에 한달에 호갱 5명만 걸리면 월급쟁이들 한달월급 벌거든요.....


(저는 정직하고 재미있게 운영했습니다. -ㅅ-;;; 제가PT자료 만들어서 요금할인이나, 스마트폰 강의하고,

판매가도 저렴하고 서비스빠방하게 해서 모두 웃고가는 공간~ㅎ;;;; -ㅅ-;;; )

이러다보니.... 모든 골목과 상가마다 휴대폰업체가 생겨나 부당이득을 챙기고 있습니다.

다른 유용할 상점이 들어가있으면 시민들 삶이 좀더 풍요로울텐데 아쉽습니다... 도시가 미관상으로도 아~주! 보기 안좋고요.









끝....


....반응이 좋으면 원하지도 않는 부가서비스 강제가입이유나,,, 부당영업,,

말도안되는 허위광고. 온라인. 도매. 소매 업태에따른 각종현실등 관하여 써보겠습니다 ^^;







ps.한달에 휴대폰요금 2~3만원내던 어머님들이 판매점가니 스마트폰만 팔아서 어쩔수 없이 바꾸고, 7~8만원을 냅니다.

한달에 휴대폰요금 1.5~2만원 내던 초등학생들이 판매점가니 스마트폰만 있다고, 친구들 스마트폰 있다고, 5,6만원냅니다.

40대초반으로 보이는 생산직, 건설현장직 아저씨들이 휴대폰 요금을 내러와서 가족요금 4~50만원을 납부합니다.

이게 쉬워보여도 자주바뀌기때문에 고객들한테는 복잡합니다. 못배워서 꼼꼼하게 비교못하고 가족3명 눈탱이당하면

서민들 삶의 2~3년동안 너무~ 힘들어 집니다. 필요없는돈 2~30만원 더 나가니까요.....


.....조금만 달라지면 되는데 그럴기미가 안보입니다. 최근 5,6년 지켜본결과 점점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통사 제조사 서로 잇속챙기기 바쁘니 서민들만 죽어납니다.




정상적으로 되려면



1. 통신사에서는 조삼모사 요금할인을 폐지하거나 투명하게 조절 한다.
(54요금제 19,000원 할인 = 35,000원 (현재 조삼모사) -> 39요금제 4,000원할인 = 35,000원 )

2. 제조사에서는 출고가를 낮춘다. (블랙리스트 판매시행되면 자연히 투명한 가격비교가 되겠지만)


3. 1.2번 모두 정부가 개입해야한다... 하지만 대기업 잇속챙겨주느라 바쁘다면.
고객이 똑똑해지자.





3줄 요약.



1. 대한민국 이동통신사, 제조업체 모두 사기꾼임. 한대마진 요즘 70~80만임.
어떻게된 나라가 시골골목까지 죄다 핸드폰가게인 이유가 다 있지 않겠습니까?

2. 폰사러가서 한달에 얼마나와요? -> 나호갱이니까 눈탱이치세요 ^^ 하는일.
(30개월 36개월 장기할부도 마찬가지)

3. 폰살때는 원하는 제품 정해서 '뽐뿌'등에서 [할부원금]만 비교...








최대한 간결하게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생략된 내용이 많지만 이해하고 읽어주세요.
그리고 널리 널리 퍼뜨려 주세요.



-퍼갈때는 출처표시해주시고 이의있으면 메일이나 족지로 보내주세요~ㅎ-

Posted by 회색갈랑

1. 재킷에 달린 단추 갯수가 두개든, 세개든 단추를 잠글 때는하나만 잠근다.


2. 즉, 2버튼 수트는 윗단추를, 3번튼 수트는 가운데 단추를 잠그는 것이다.

3. 베스트를 입는다고 꼭 뚱뚱해 보이는 것은 아니다.그러나 가능하면 베스트 자체를 입지 말 것.

4. 만약 당신이 수트를 한 벌만 가질수 있다면 그것은 차콜그레이어야 한다.

5. 만약 당신이 다행히도 수트를 두 벌 가질수 있다면 그것은 차콜그레이와 네이비블루이어야 한다.

6. 만약 당신이 신 혹은 부모님, 재벌 여자친구의 도움으로 수트를 세 벌 맘대로 가질 수있다면 그것은 차콜그레이, 네이비블루, 그리고 그레이어야 한다.

7. 남자가 여자보다 더 신중해 보인다면 그것은 남자의 옷 색깔이 여자의 옷 색깔보다 더 진하기 때문이다.

8. 처음에 사는수트들은 무늬가 없는 것이 좋고, 점점 스트라이프나 체크같은 페턴을 시도해본다.

9. 키가 커 보이고 싶은 남자에게는짙은 색상의 2버튼 수트가 좋다.

10. 좀 날씬해 보일 필요가 있는 남자도 짙은 색 3버튼 수트를입어라.

11. 좀 뚱뚱한 사람이라면 더블이 좋다. 색상도 어둡게.

12. 왜소한 체격을 감추기 위해 헐렁하게 입은 수트는 당신을 더욱 왜소하고 초라하며 결국에는 자신감도 취향도 없는 이상한 사람으로보이게 만든다.

13.다른 사람이 입은 수트 상표를 안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화제에 올리지 마라. 설사 그가 아라비아 왕자들만 입는 지구 최고급 수트를 입고 있다 할지라도..

14. 입어보지 않고 수트를 사는 것은 얼굴 한 번 보지 못한 여자와 결혼하는 것과 같다.

15. 수트 재킷에는 골드 컬러 단추를 달지 않는다. 왜냐면 그건 블레이저용이니까.

16. 재킷 주머니에는 가능한 한 아무것도 넣지 마라.

17. 재킷 가슴 포켓에 넣을 수 있는 건 포켓스퀘어 뿐이다.

18. 바지 길이는 아무리 길어도 구두 뒷굽을 덮지 않아야 한다. 지금보다 3cm 줄여라. 4cm 줄여도 무방한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다.

19. 수트엔 긴 소매 드레스셔츠를 입는 것이 기본이다.

20. 셔츠 안에 러닝셔츠를 입지 말아라. 그렇게하면 구속되는 법이 입안되기를 소망한다.

21. 꼭 러닝셔츠를 입어야겠다면 아예 수트를 입지 말아라.

22. 수트에는 반드시 흰색 셔츠만 입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라.

23. 그렇다고 하와이언 셔츠처럼 화려한 셔츠를 입으려는 생각은 더욱 버려라.

24. 아시다시피 셔츠 깃과 소매 끝은 늘 청결해야 한다.

25. 셔츠 소매는 약 1.5cm정도 재킷 소매 밖으로 나오게 입는 것이 적당하다.

26. 제대로 다려지지 않은 셔츠를 입고 출근하느니, 셔츠를 다려 입은 다음 상사에게 지각에 대한 주의를 듣는 편이 낫다. 단, 이 사항은 회사 문화와도 관련있으므로 탄력적으로 적용!

27. 아무리 주말이라 할지라도 수트 속에 터틀넥을 입는 것은 곤란하다. 수트는 Formal. 터틀넥같은 Kniw는 Casual.

28. 비지니스 수트에 실크 셔츠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29. 버튼 다운 칼라 셔츠도 모든 수트에 어울리지 않는다. 그것은 재킷과는 매치가 가능하다.

30. 반팔 셔츠를 입고 넥타이 매고자 하는 사람도 아까 런닝입는 사람과 함께 구속했으면 좋겠다.

31. 여행을 다닐 때는 반드시 수트 케이스를 따로 챙겨 간다. 언제 어느 상황에서 품위있는 레스토랑에 초청될지 모른다.

32. 어떠한 상황에서도 바지 밑단을 걷어올리지 마라.

33. 수트를 입을 때 반드시 벨트를 매어야 한다.

34. 벨트 색깔은 반드시 블랙 아니면 브라운이어야 한다. 게다가 벨트 색상과 구두 색상 정도는 맞춰주는 센스.

35. 요란한 디자인의 금색 벨트는 정말이지 곤란하다. 조폭이시라면뭐 할수 없고.

36. 정장용 벨트를 청바지에 하는 것은 웃기지만 캐주얼용 벨트를 정장에 매는 것은 더 웃기다.

37. BY THE WAY 페라가모 벨트는 정말 별로다.페라가모의 로퍼는 더 후지다. 커다란 로고꼴 하고는....

38. 벨트와 서스펜더는 함께 하지 않는다. 속옷을 두 개 입는 것과 같다.

39. 수트 차림에 시간이 숫자로 표시되는 러버 잰드 시계는 어울리지 않는다.

40. 디자인이 복잡하고 화려한 시계 역시 수트 차림에 어울리지 않는다.

41. 수트에 어울리는 시계는 블랙 혹은 브라운 가죽 스트랩.

42. 설사 구두를 닦으러 보낸 동안이라 하더라도 수트 차림에 슬리퍼를 신고 있지 말아라.

43. 기온이 40도까지 올라간다 하더라도 수트 차림에 샌들을 신는 것은 금물이다.

44. 스니커는 당신을 어려보이게 해주지만 때로는 당신을 코메디언처럼 보이게도 한다.

45. 로퍼 역시 중요한 사업 파트너를 만나러 갈 때 신기엔 너무 캐주얼 하다.

46. 한 켤레 구두를 이틀 연속해서 신는 것은 무조건 피하는 것이 좋다.

47. 소위 말하는 '불광'을 이용해 구두를 닦는 곳에는 구두를 맡기지 마라. 구두 수명이 1/2로 단축된다.

48. 여자들은 당신 구두가 얼마짜리인지 귀신같이 알아챈다. 단, 관리를 잘한다면 귀신도 모른다.

49. 구두는 아무리 깨끗해도 지나치지 않다.

50. 구두는 운동화와 다르다. 구겨신지 마라.

51. 구두 소재는 반드시 천연가죽이어야 한다.

52. 뱀피로 만들어진 신발은 레니 크레비츠를 위한 것이지 당신을 위한 것은 아니다.

53. 악어 가죽 역시 마찬가지다.

54. 흰 색 신발은 조깅화만으로도 충분하다.

55. 어지러운 프린트의 실크 타이보다 검은 색 니트 타이가 훨씬 더 멋스럽다.

56. 타이를 고를 때 신경 써야 할 것은 컬러와 패턴만이 아니다. 반드시 얼마나 모양이 잘 만들어지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매어보지 못하게 하는 타이 매장은 두번 다시 가지 마라.

57. 재킷 라펠 크기가 커지면 넥타이 매듭도 커져야 한다. 이 두가지는 함께 가는 것이다.

58. 넥타이는 세탁하면 금방 망가진다. 세탁하지 않아도 되도록 깨끗하게 매라.

59. 세로 줄무늬 타이는 사지 마라. 선물로 받았다면? 그래도 매지 마라.

60. 보우 타이를 맬 수 있는 옷은 원칙적으로는 턱시도 뿐이다. 랄프로렌에서 디스플레이한다고 해서 직접 하려는 시도를? 용기만은 지지.

61. 넥타이 끝은 젤대 벨트 가장 아랫부분보다 아랫쪽에 위치해서는 안된다.

62. 헤비 메탈 가수나 로커 얼굴이 프린트되어있는 넥타이는 스무살이 넘은 남자에겐 어울리지 않는다.

63. 자동차 안전벨트는 반드시 넥타이 밑에 있어야 한다.

64. 어떤 상황에서도 넥타이 끝부분을 셔츠 가슴 포켓에 구겨 넣지마라. 차라리 풀어라.

65. 넥타이 핀은 타이 뒷쪽 상표가 위치한 자리에 꽂아준다. 하지만 왠만하면 하지 마시라.

66. 브리프케이스는 비지니스맨 필수품이다.

67. 수트에 백팩을 메도 멋있는 건 정우성과 조인성 뿐이다.

68. 싸구려 브리프케이스를 들고 다닐바에는 100원짜리 서류봉투를 들고 다녀라.

69. 양말은 반드시 신어야 한다.

70. 양말 색은 바지 색에 맞춘다.

71. 표현을 하기 위해 일부러흰 양말을 선택한다면 굳이 말리지는 않겠다.

72. 장지갑을 바지 뒷주머니에 꽂는 것은 소매치기를 유혹할 때나 하는 짓이다. 머니 클립을 이용해 보자.

73. 바지 뒷주머니에는 잘 다려진 손수건을 넣어 두어라.

74. 잘 정돈된 헤어스타일은 값비싼 수트처럼 당신을 멋져 보이게 한다.

75. 헤어스타일은 적어도 한달에 한번, 가능하다면 한달에 두번 다듬어 준다.

76. 반지는 하나면 충분하다.

77. 장교 반지나 졸업 반지 등은 하나도 곤란하다.

78. 타이 핀이나, 반지, 커프링크스 등 장신구 컬러는 통일하는 것이 좋다.

79. 안경이 갑자기 부러질 때를 대비해서 사무실 서랍에 여벌의 안경을 준비해 놓는 것이 좋다. 수트를 입었다면 부드러운 표정을 지어라.

80. 안경은 벨트와 구두 색깔에 맞추는 것이 좋다.

81. 사람들은 당신의 수트가 얼마짜리인지 알아채기에 앞서 당신 코에 삐져나온 코털을 먼저 발견하게 된다.

82. 면도가 잘되어 있는 턱은 깨끗한 셔츠만큼이나 중요하다.

83. 간혹 턱은 깨끗하게 면도 하면서 코와 입 사이를 잊는 남자들이 있다. 거울은 장식품이 아니다.

84. 지저분한 손톱은 당신의 수트까지 싸구려로 전락시킨다.

85. 네일케어 숍에서 손톱을 정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메니큐어만 칠하지 않는다면..

86. 입가에 허옇게 일어난 각질은 어깨 위에 떨어진 비듬보다 더 심각하게 당신의 이미지를 손상시킨다.

87. 그렇다고 어깨위에 떨어진 비듬이 괜찮다는 건 절대 아니다.

88. 지저분한 100만원짜리 브랜드보다 깨끗한 10만원짜리 시장 더 멋지게 보일수 있음

89. 당신의 옷장에 적당한 여유 공간을 남겨두어야 수트가 숨을 쉴 수 있다.

90. 수트를 걸어둘 땐 반드시 나무로 된 수트용 옷걸이를 사용한다.

91. 수트 재킷 주머니에는 절대 손을 넣지 않는다.

92. 바지 주머니에도 가급적 손을 넣지 않는 것이 좋다.

93. 손이 시리면 장갑을 껴라.

94. 수트에 어울리는 모자는 훌륭한 액세서리가 된다. 그러나 스틱은 당신이 예순이 될때까지는 잡지 않는 것이 좋다.

95. 수트를 입었다고 신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수트를 입을 때는 자신의행동이 수트차림에 어울리는 것인지 항상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Posted by 회색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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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세종 53권, 13년(1431 신해 / 명 선덕(宣德) 6년) 9월 10일(신미) 1번째기사
/황희가 관직에서 물러나기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세종 56권, 14년(1432 임자 / 명 선덕(宣德) 7년) 4월 20일(무신) 3번째기사
/황희가 고령을 이유로 사직하자 허락하지 않다


세종 58권, 14년(1432 임자 / 명 선덕(宣德) 7년) 12월 7일(임진) 2번째기사
/영의정 황희가 사직하니, 윤허하지 아니하다


세종 67권, 17년(1435 을묘 / 명 선덕(宣德) 10년) 3월 29일(신축) 5번째기사
/영의정부사 황희가 전을 올려 노쇠함으로 사직하기를 청하니 이를 허락치 않다


세종 72권, 18년(1436 병진 / 명 정통(正統) 1년) 6월 2일(정유) 1번째기사
/영의정 황희가 사직하나 윤허하지 아니하다


세종 83권, 20년(1438 무오 / 명 정통(正統) 3년) 11월 19일(기해) 2번째기사
/영의정 황희가 사직을 청하니 허락치 않다


세종 85권, 21년(1439 기미 / 명 정통(正統) 4년) 6월 11일(정해) 2번째기사
/영의정 황희가 사직할 것을 청하다


세종 85권, 21년(1439 기미 / 명 정통(正統) 4년) 6월 12일(무자) 3번째기사
/황희의 사직을 반대하다


세종 91권, 22년(1440 경신 / 명 정통(正統) 5년) 12월 21일(경인) 1번째기사
/영의정부사 황희가 자신의 파면을 아뢰다


세종 102권, 25년(1443 계해 / 명 정통(正統) 8년) 12월 4일(갑신) 1번째기사

/영의정 황희가 연로함을 이유로 해면을 청하나 듣지 않다


문종 12권, 2년(1452 임신 / 명 경태(景泰) 3년) 2월 8일(임신) 1번째기사

/영의정부사 황희의 졸기(卒記)


 

 

 

-조말생

 

세종 23권 6년 1월 4일 (신사) 7번째기사
/ 병조 판서 조말생의 칭병 사직의 상서문

세종 24권 6년 4월 25일 (경오) 2번째기사
/ 병조 판서 조말생이 사직을 청하는 전문을 올렸으나, 윤허하지 아니하다

세종 30권 7년 10월 5일 (경오) 1번째기사
/ 병조 판서 조말생이 사직을 청하였으나 임금이 윤허하지 않다

세종 62권 15년 11월 17일 (병신) 1번째기사
/ 함길도 관찰사 조말생이 병으로 사직하기를 빌었으나 허락하지 않다

세종 78권 19년 9월 4일 (신묘) 1번째기사
/ 지중추원사 조말생이 사직을 청했으나 윤허하지 아니하다

세종 83권 20년 10월 27일 (무인) 3번째기사
/ 예문 대제학 조말생이 사직을 청하다

세종 90권 22년 8월 10일 (기묘) 1번째기사
/ 판중추원사 조말생이 하직하다

세종 94권 23년 10월 27일 (경인) 1번째기사
/ 예문관 대제학 조말생이 사직을 청하다

세종 96권 24년 6월 23일 (임자) 1번째기사
/ 예문관 대제학 조말생이 파직을 청하다

세종 106권 26년 12월 14일 (기미) 1번째기사
/ 판중추원사 조말생이 사직하기를 청하였으나 허락하지 않다

세종 112권 28년 5월 11일 (무인) 2번째기사
/ 영중추원사 조말생이 사직코자 상서했으나, 윤허하지 아니하다

세종 114권 28년 11월 28일 (임진) 1번째기사
/ 영중추원사 조말생이 벼슬을 그만두겠다고 상서하였다

세종 116권 29년 4월 27일 (무오) 2번째기사
/ 영중추원사 조말생의 졸기(卒記)



아 난 왜이리 이게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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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내쟁이에 촌뜨기 라파엘로” - 미켈란젤로

“라파엘로(1483~1520)가 미술에서 이룬 모든 것은 바로 나한테서 얻은 것이다.”(미켈란젤로의 회고문 중에서)

●주요 내용 정말 괘씸하기 짝이 없다. 라파엘로가 바티칸 교황 집무실 벽에 그린 ‘아테네 학당’에 날 그려 넣었단다. 그것도 그리스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같이 더럽게 못생긴 인물로 말이다. 겉만 번드르르하게 아테네 학당이라는 이름을 붙였지, 가죽장화나 옷이나 전부 지금 시대 복장인데 눈 가리고 아웅도 유분수지. 얼굴까지 똑같이 그려 놨으니 아예 대놓고 욕 먹이는 짓이 아닌가. 내가 얼마나 자기를 싫어하는 줄 뻔히 알고 있을 텐데 옆에서 내가 시스티나 천장화에 정신이 팔려 있는 동안 이런 일을 벌이다니. 무엇보다 기분 나쁜 건 벽화의 주인공인 플라톤으로 내 필생의 라이벌인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그려 놓았다는 거다.

우르비노(이탈리아의 시골) 출신의 촌뜨기가 처음 볼 때부터 기본이 안 됐다는 건 이미 알고 있었다. 예술가라면 무릇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야 하는 것 아닌가. 라파엘로 저놈은 어릴 때부터 나랑 다빈치 작품 중에서 좋은 것들을 골라 베끼는 데만 혈안이 돼 있더니 이젠 그걸 조금씩 바꿔서 새로운 인물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건 그냥 모방이자 습작 화가지. 후세 사람들이 저놈 그림이랑 내 그림을 같은 높이에 걸어 놓으면 어떡하나 심히 걱정된다. 라파엘로는 분명히 자기 고향 선배이자 후견인인 브라만테(1444~1514·성베드로 성당 설계자)와 짜고 날 파멸시키기 위해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시스티나 예배당 프로젝트만 해도 그렇다. 나보고는 20m나 되는 높이의 천장에 그림을 그려 넣으라고 하고, 라파엘로한테는 편하게 집무실 벽화를 맡기다니. 난 조각가이지 화가가 아닌데도 말이다.

●해설 괴팍하고 추남이었던 미켈란젤로는 잘생기고 원만한 대인관계를 가진 라파엘로를 평생의 원수로 생각했다. 특히 라파엘로와 브라만테가 서로 짜고 자신을 고난에 빠뜨린다고 믿었다. 자기보다 8세 어렸던 라파엘로가 37세에 요절한 후에도 각종 기록에서 증오심을 나타냈다.






“가증스런 교류전기 찾은 테슬라” - 에디슨

“니콜라 테슬라(1856~1943)가 만든 가증스러운 교류(交流)의 위험을 알려 주려면 사람들에게 직접 보여주는 수밖에 없다.”(1885년 에디슨이 직원들에게)

●주요 내용 큰일났다. 결국엔 교류가 이기고 마는 것인가. 세르비아 출신 과학자 한 명을 단지 똑똑하다는 소문만 듣고 고용했다가 내 평생의 성과가 날아가게 생겼구나. 난 전기를 싼값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고안해 주겠다는 테슬라의 말에 잠깐 마음이 흔들렸을 뿐이다. 테슬라가 내 발명인 직류(直流)와는 전혀 다른 교류를 발견한 걸 인정할 수 없어서 돈을 주지 않은 것인데, 그놈이 웨스팅하우스와 손을 잡았다. 난 한 방향으로 흐르는 직류가 무엇보다 안전하다고 믿었다. 그렇지 않은가. 예측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니. JP 모건이 자신의 대저택에 내 설비를 깔았을 때만 해도 영광은 내 것이라 믿었는데 일개 직원 나부랭이가 이 모든 걸 망쳐 버렸다.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지난 수십 년간 벌어진 세 차례의 싸움에서 난 모두 졌다. 솔직히 잔머리를 좀 굴렸다는 점은 인정해야겠지. 교류를 이용해 개와 고양이를 죽이는 공개실험도 해 봤고, 사형을 집행하는 전기의자도 만들었다. 제길. 도끼 살인마 케믈러가 즉사하지 않고 구워지는 바람에 언론의 뭇매를 맞았고, 내 업적의 집대성인 제너럴일렉트릭(GE)이 만국박람회장의 조명설비 입찰에서 테슬라와 웨스팅하우스에 패하기도 했지. 마지막 승부처로 삼았던 나이아가라폭포 조명 설비에서도 웨스팅하우스가 GE를 눌렀고, 모든 이들은 교류를 전기로 인식하게 되겠지. 남은 건 하나뿐이다. 머리는 좋지만 사회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테슬라가 더 이상 인구에 회자되지 못하도록 하는 것. 뭐 큰 노력이 필요할 것 같지는 않다. 날씨를 변화시키는 장비, 순간이동 장치 등이나 만들겠다고 연구실에 틀어박혀 있으니. 1700만 달러나 되는 교류 로열티를 포기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난 이미 테슬라를 사업적인 부분에서는 경쟁상대로 여기지 않았다. 그는 곧 잊혀지고 난 영원한 발명왕으로 남을테니까.

●해설 1915년 테슬라와 에디슨은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결정됐지만, 테슬라는 이를 거부했고 시상은 이뤄지지 않았다. 테슬라는 무선통신, 유도전동기, 교류발전기, 변압기, 전동기 등을 개발했고 미국 전기전자학회는 테슬라에 대해 “그의 작업 결과를 없앤다면 자동차들이 멈출 것이며, 도시들이 깜깜해지고 공장들이 쓸모가 없어질 것이다.”라고 칭송했다.






“소문만 무성한 탕아 모차르트” - 살리에리

“당신도 알고 있죠. 모차르트(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1756~1791)를 내가 독살했다는 얘기.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임종 직전의 살리에리가 피아니스트인 이그나츠 모셰레스에게)

●주요 내용 내가 풋내기 모차르트를 죽였다고? 모차르트를 죽여서 내가 그 영광을 가로채기라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이미 나는 황제의 음악가이자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위치에 있는데, 자기 능력을 주체조차 못하는 애송이를 죽여 무슨 이득이 있다는 건가. 이게 다 모차르트가 천재라고 떠드는 소문이 과장돼 벌어진 일이란 말이다. 솔직히 모차르트가 훌륭한 음악가인 건 맞다. 나처럼 정규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하나 밟아 가는 성장 과정을 순식간에 뛰어넘었으니까. 5세에 작곡을 하고 10세도 안 돼 연주회를 다녔다는 얘기 때문에 내가 직접 연주회장에 찾아간 적도 있었다. 하지만 신은 그에게 능력에 걸맞은 인품을 주지는 않았다. 작곡을 아무리 잘하면 뭘 하나. 궁정생활을 영위할 최소한의 자제심도 없는데. 그 낭비벽과 문란한 사생활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든 그의 아름다운 음악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물론 음악가로서 나 역시 그의 재능이 부럽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나 역시 하이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오라토리오를 지휘했고, ‘악성’으로 불리는 베토벤이 나를 위해 세 곡의 소나타를 바칠 정도로 인정받은 사람이란 말이다. 천재와 노력파 같은 과장된 소문으로, 내 영광스러운 일생을 모욕해서는 안 된다.

●해설 영화 ‘아마데우스’는 살리에리가 모차르트를 독살했다는 러시아 시인 알렉산드르 푸시킨의 희극 ‘모차르트와 살리에리’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당시 유럽 전역에 이 같은 소문이 퍼졌지만, 역사적으로 독살설은 근거 없는 소문이었고 모차르트는 그 스스로 신장병과 요독증을 앓고 있었다. 소문에 상처받은 살리에리는 죽는 날까지 이를 괴로워했다.




“날 속이고 남극점 먼저 간 아문센” - 스콧

“영국인으로 최선을 다했으나 불운은 이기지 못했다.” (스콧이 자국민에게 보낸 편지)

●주요 내용 로알 아문센(1872~1928·노르웨이), 나쁜 거짓말쟁이 같으니라고. 북극을 탐험한다고 나를 속이더니 결국 상대를 안심시켜 놓고 남극점에 먼저 도착하기 위해 헛소문을 낸 것이었나. 북극 탐험과 관련된 자료를 넘겨주겠다는 내 호의를 거절하고, 전화도 안 받을 때 이미 알아챘어야 하는 건데. 어쩐지 로버트 피어리가 이미 북극점을 정복한 상태인데 왜 또 거길 가겠다고 한 건지 이상하긴 했다. 남극점을 정복하겠다는 내 기자회견과 신문기사를 보며 아문센은 얼마나 코웃음을 쳤을까. 이런 곳에서라도 대영제국을 이겨보겠다는 그 얄팍한 수를 읽지 못하고 신사답게 정정당당히 승부하려던 내가 멍청했지. 누구를 원망하겠는가. 불과 35일이다. 난 아무도 정복하지 못한 그곳에 영국 국기를 꽂는 것을 평생 꿈꿔 왔는데, 그곳에는 노르웨이 국기가 나부끼고 있었다. 인류가 남극점을 정복하는 데 수천 년이 걸렸는데 그 최초의 영광은 고작 한 달 남짓에 영원히 북유럽의 바이킹에게 넘어가는구나. 돌이켜보면 모든 것이 내 실수였다. 말을 끌고 남극에 오다니. 사람의 동반자인 개한테 무거운 짐을 지우지 않겠다는 내 발상이 얼마나 어리석었던가. 동료들이 하나둘 사라지는 와중에 나 역시 마지막이 다가오는 것을 느낀다. ‘인류 최초’라는 이름이 결코 신사다운 행동으로만 얻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죽기 전에야 깨달았다는 것이 아쉽다.

●해설 군인이었던 스콧은 1904년 남극에서 660㎞ 지점까지 접근한 기록을 세우며 국가적 영웅이 됐다. 그러나 7년 뒤 첫 남극 도달의 영예를 아문센에게 빼앗기고 죽음을 맞았다. 현재 남극점에는 연인원 1000명 이상이 상주하는 ‘아문센·스콧 기지’가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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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자네는 크리스찬이지?

 

학생: 네, 교수님.

 

교수: 그래, 자네는 신을 믿는가?

 

학생: 물론입니다, 교수님.

 

교수: 신은 선한가?

 

학생: 그럼요.

 

교수: 신은 전능한가?

 

학생: 네.

 

교수: 내 동생은 신께 고쳐달라고 기도했지만 암으로 죽었네.

대개의 사람들은 누군가 아플때 도와주려 하지.

하지만 신은 그러지 않았네. 이런데도 신이 선한가? 음?

 

(학생은 침묵한다.)

 

교수: 대답을 못하는군. 그럼 다시 묻지, 젊은이.

신은 선한가?

 

학생: 네.

 

교수: 그럼 사탄은 선한가?

 

학생: 아닙니다.

 


교수: 사탄은 어디서 태어났지?

 

학생: ... 하나님에게서 ... 부터지요..(하나님은 루시퍼라는 천사를 만드셨다, 후에 타락하여 사탄이 된...)

 

교수: 그렇다네. 그러면 말해보게, 세상에 악이 있는가?

 

학생: 네.

 

교수: 악은 어디에나 있지, 그렇지 아니한가? 그리고 신은 모든것을 만들었지. 맞는가?

 

학생: 네.

 

교수: 그렇다면 악은 누가 만들었는가?

 

(학생은 대답하지 않는다.)

 

교수: 세상에는 아픔, 부도덕, 추함 등의 추악한 것들이 존재하지, 그렇지?

 

학생: 그렇습니다, 교수님.

 


교수: 그렇다면 누가 그것들을 만들었나?

 

(학생은 대답하지 않는다.)

 

교수: 과학은 사람이 세상은 인지하는데 5가지 감각을 사용한다고 하지. 그렇다면 대답해보게 젊은이,

신을 본적이 있는가?

 

학생: 못봤습니다, 교수님.

 

교수: 그렇다면 신의 목소리를 들어본적 있는가?

 

학생: 아니오, 교수님.

 


교수: 그렇다면 신을 느끼거나, 맛보거나, 냄새맡은 적도 없는가? 신을 어떠한 감각으로도 인지한 적이 있는가?

 

학생: 아니오, 없습니다. 교수님.

 


교수: 그런데도 아직 신을 믿나?

 

학생: 네.

 

교수: 과학은 경험적이고 실증적인 논증으로 신이 없다고 말하네. 자네는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학생: 저는 단지 믿음이 있을 뿐입니다.

 

교수: 그래, 믿음. 그게 과학이 가지지 못한것이지.

 

학생: 교수님, 세상에 열이란 것이 있습니까?

 

교수: 물론이지.

 

학생: 그러면 차가움이란 것도 있겠지요?

 

교수: 그렇다네.

 

학생: 아닙니다 교수님. 그런것은 없지요.

 

(강의실은 이 반전에 순간 적막이 흘렀다)

 

학생: 교수님, 많은 열, 더 많은 열, 초열, 백열, 아니면 아주 적은 열이나 열의 부재는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가움이란 것은 없지요. 영하 273도의 열의 부재 상태로 만들수는 있지만 그 이하로 만들 수는 없지요.

차가움이란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차가움이란 단어는 단지 열의 부재를 나타낼 뿐이지 그것을 계량할 수는 없지요.

 열은 에너지이지만, 차가움은 열의 반대가 아닙니다 교수님. 그저 열의 부재일 뿐이지요.

 

(강의실은 쥐죽은듯 고요했다.)

 

학생: 그렇다면 어둠은 어떻습니까, 교수님? 어둠이란 것이 존재하나요?

 

교수: 그렇지. 어둠이 없다면 밤이 도대체 왜 오는가?

 

학생: 그렇지 않습니다, 교수님. 어둠 역시 무엇인가 부재하기 때문에 생기지요.

아주 적은 빛, 보통 빛, 밝은 빛, 눈부신 빛이 존재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아무 빛도 존재하지 않으면 우리는 어둠이라 부르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실제로 어둠이란 것은 없지요. 만약 있다면 어둠을 더 어둡게 만들수 있겠지요, 그렇수 있나요?

 


교수: 그래, 요점이 뭔가, 젊은이?

 


학생: 교수님, 제 요점은 교수님이 잘못된 전제를 내리시고 있다는 겁니다.

 


교수: 잘못되었다고? 설명해 줄 수 있겠나?

 
 

학생: 교수님, 교수님은 이분법적인 오류를 범하고 계십니다.

 생명이 있으면 죽음이 있고, 선한 신이 있으면 악한 신이 있다는 논지이지요. 교수님은 하니님을 유한한, 우리가 측정 가능한 분이라 보고 계십니다.

 교수님, 과학은 우리가 생각할 수 있다는 점 조차 설명을 못합니다. 전기와 자기를 말하지만, 볼수는 없지요. 완벽히 이해할 수 없는건 물론이구요.

죽음을 생명의 반대로 보는건 죽음이란 것이 실재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에 무지해서 그런겁니다. 죽음은 생명의 반대가 아니라 당지 생명의 부재일 뿐이지요.

교수님은 사람이 원숭이에서 진화했다고 가르치십니까?

 


교수: 자연 진화 과정을 말하는거라면 그렇다네.

 


학생: 그렇다면, 진화의 과정을 눈으로 목격한 적이 있습니까, 교수님?

 


(교수는 논리가 성립되어감을 보고 미소지으며 고개를 저었다.)

 


학생: 아무도 진화가 진행되는 과정을 못격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그 과정을 증명하지도 못했으니 교수님은 개인의 의견을 가르치시는 거겠군요,

교수님. 마치 과학자가 아닌 연설가 처럼요.

 


(강의실이 웅성이기 시작했다.)

 


학생: 이 강의실에 교수님의 뇌를 본 사람이 있나요?

 


(강의실 여기저기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학생: 여기에 교수님의 뇌를 듣거나, 느끼거나, 맛보거나, 냄새맡은 적이 있는분 계십니까? 아무도 그런적이 없는것 같군요.

그러면 과학은 경험적이고 실증적인 논증으로 교수님의 뇌가 없다고 말하는군요.

그렇다면 교수님의 강의를 어떻게 신뢰할 수 있습니까?

 

 

(강의실은 고요했다. 교수는 심오한 표정으로 학생을 응시했다.)

 



교수: 사실을 믿는 수 밖에 없겠군, 젊은이.

 



학생: 바로 그겁니다, 교수님.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는 "믿음" 입니다.

그게 바로 모든것을 움직이고 생명있게 만드는 것이지요.


(교수는 대견하다는 눈빛으로 학생을 바라보았다.)






끝이아님. 반전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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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회색갈랑

요즘 우리나라 출판만화계가 휘청거리며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뭐 출판만화가 쓰러져 가는 이유야 만화책을 빌려볼수 있는 만화책대여점이나 불법스캔이 한 몫을 했지요.
그리고 셀수없을 정도로 수많은 일본만화가 수입되어 잡지만화의 메인자리를 비집고 들어오니 한국작가들이 감당하기도 힘들었을 테고 말이지요. 그 결과 요즘은 단행본사이에서 한국작가이름을 찾기가 힘들어 졌습니다.
한국출판만화가 가망이 없자 아예 일본쪽으로 진출한 만화가들도 있습니다. 박성우작가나 윤인완&양경일콤비처럼 말이지요.
만화의 나라하면 일본이고 일본은 또 워낙 그런쪽으로 많이 발달되어 있으니 거기서는 좀 형편이 나았겠죠.
그래도 이 두 작가는 워낙 유명하고 실력이 뛰어난 작가들이니 일본에서도 먹히지 어설픈 신인들은 엄두도 못내는 행동입니다.

                                      

한일 동시연재 되었던 윤인완&양경일의 신암행어사와 박성우의 흑신
신암행어사는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도 개봉하였고 흑신은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었다

업종을 바꿔 게임캐릭터디자인쪽으로 발을 돌린 작가들도 있습니다.(이명진,김태형등 요즘은 안보이는데 뭐하나 모르겠습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던 이명진작가.
개인적으로 동명의 만화나 완결내길 바랬다.

먹고는 살아야겠고 한국만화계는 침체기고 만화로는 돈을 벌지 못하니 본업을 뿌리치고 각자 갈 길 가거나 학습만화등으로 근근히 명맥을 유지한 만화가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점점 대세가 웹툰쪽으로 기울어지기도 했구요.
어느 포털사이트나 공짜로 볼수있는 웹툰이 많이 활성화되어 있으니 이젠 돈내고 만화보는시대는 지난거죠.
그래서 몇몇작가들은 대세에 발 맞춰 나가기 위해 웹툰계로 뛰어든 작가들도 있습니다.
잡지만화에서 오랫동안 볼수없던 그들을 웹툰에서나마 다시 볼 수 있다는게 그나마 행운이었지요.
기존의 잡지에서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페이지넘김방식을 고수하며 잡지연재와 동일한 방식으로 연재하는 작가들도 있었고 웹툰의 스크롤형식으로 스타일을 바꾼 작가들도 있었습니다.

이충호작가의 경우 20년이 다 되도록 만화를 그려온 프로작가라고 할 수 있는데 웹툰에 연재하기 시작하면서 스크롤방식으로 스타일을 바꾸었습니다. 잡지연재에 손이 익어 컬러채색과 스크롤방식에 익숙치 않았을텐데 회마다 뛰어난 퀄리티를 보여주는 역시 진정한 프로만화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겐 만화 '마이러브'와'까꿍'으로 유명한 이충호작가

현재 웹툰에 연재중인 이충호작가의 '이스크라'
수호지를 기반으로해서 판타지물로 각색한 작품인데 작가의 말로는 10년장기연재 프로젝트

그리고 이번에 10월8일부터 연재를 시작한 전극진&박진환작가의 브레이커라는 작품은 기존잡지에 만화를 그리던 방식 그대로 연재를 하는데 이 작품의 작가가 가장 최근에 출판만화침체기에서 살아 남아 보고자 웹툰으로 전향한 케이스라 할 수 있겠습니다.
원래 "브레이커"는 잡지에 연재하던 작품이고 단행본도 10권까지 나온 꽤나 재밌는 작품이었습니다.
지은이가 그 유명한 열혈강호의 스토리작가 전극진이라고 해서 초반부터 상당히 기대하던 작품이었죠.
장르는 현대무협이랄까 고대 중원무림의 배경을 고대로 한국으로 옮겨와서 현대시대의 한국에 무림이 존재한다는 가장하에 스토리를 이끌어가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잘나가다가 스토리가 끝날때가 아닌데 갑자기 완결되어서 어리둥절했었습니다.
꽤나 내용도 참신하고 재밌었는데 왜 갑자기 잡지연재가 중단되었는지는 모를 일입니다만 작가가 단행본 마지막에 웹툰으로 연재할 예정이라 언급했고 빠른시간안에 웹툰으로 돌아와 볼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단행본 10권으로 완결난 브레이커

이번에 웹툰으로 다시 시작하는 브레이커2. 역시 잡지연재와 동일한 방식

이렇게 만화가들이 시대에 발 맞춰 편승하기위해 웹툰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있는데 과연 우리나라는 이제 더이상 잡지만화의 부흥은 오지 않는 것 일까요?
손으로 한장한장 페이지를 넘기던 그 손맛을 다시는 느낄수 없는 걸까요?
제가 어릴적에만 해도 일주일마다 나오던 만화잡지는 저에게 큰 즐거움이었는데 말이죠.
그때 당시 XXX점프나 XX챔프같은 만화잡지가 잘 나갔었는데 저는 매주 화요일마다 그걸 사보기 위해 동네서점에서 잡지만화가 올때까지 죽치고 기다렸었지요.ㅋ
뭐 그땐 컴퓨터가 잘 보급되지 않았을 시절이니 유일한 낙이라곤 만화책밖에 없었겠지만서도...뭐 제가 또 특별히 만화를 좋아하긴 했었습니다. 아직도 제방에는 만화책이 300여권정도 쌓여있지요. 다 큰 어른이ㅉㅉ라고 한다면 할 말 없습니다.-_-

이렇게 한국만화계의침체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요즘 점점 추세가 웹툰으로 흘러가고 있는데 말이죠.아무리 웹툰이 대세라고는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단점도 많습니다.
첫번째로 전문프로만화가가 아니다보니 실력이 딸리는 웹툰이 많다는것입니다.
요즘 올라오는 몇몇 웹툰들 보면 참담합니다. 담당자도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이런걸 올리는지 말이죠. 확실히 떨어지는 퀼리티하며 스토리조차 허술하기 부지기수. 이건 뭐 초딩이 쓴 스토리도 아니고...
물론 이런 웹툰속에서 작화실력은 좀 떨어지지만 스토리로 정면승부하는 강풀같은 작가나 말도 안되게 황당한 재미를 주는 조석같은 작가도 있고 다른 웹툰에 비해 확실하게 퀼리티가 뛰어난 괴물작가들도 많이 탄생했습니다만, 일부 수준 뒤떨어지는 웹툰이 물을 흐리는 건 사실이죠.
한마디로 심하게 말하자면 개나소나 웹툰작가하는 세상이 왔다 이겁니다 여러분. 참~~ 기가막히고 코가 막히죠~~?
두번째로는 프로의식부족.
웹툰에서는 연재펑크가 나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뭐 나름 각자 사정이 있겠지만 연재펑크로 인해 신뢰도가 떨어지는건 사실이죠.
이런거 옛날 잡지만화에서는 상상도 못 할 일이었습니다. 연재 한번 시작하면 쉬는날은 설날,추석뿐이었다 이겁니다.
게다가 옛날에는 연재분을 우편으로 부치거나 직접 갔다주고 그랬는데 요즘은 뭐 손가락만 몇번 까딱하면 메일로 전송되지 않습니까.
이래선 안된다는 겁니다 여러분.
그라고 나름 유명한 네X버의 양모작가 맨날 연재분 몇컷 안되는 쥐꼬리만한 내용 올리면서 와 자꾸 늦거나 펑크 내는건데?
솔직히 만화는 재밌다 그런데 자꾸 그런식으로 펑크내면서 또 어이없게 마무리지어서 용두사미가 될까봐 나는 두려워
제발 마지막화까지 제대로 좀 보면 좋겠다 이 인간아~~~으헣헝헝엉헝헝엉. 한두번이 아니니까 이러지 이 상습범아 그라믄 안돼~~~~~


아...이런 제가 그만 흥분을...-_-;
저도 이젠 제가 무슨 말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다시금 대한민국만화계의 부흥을 바라며 여기에서 급하게 글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회색갈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