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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US EX MACHINA

My Review216

다크나이트 라이즈. 다크나이트 시리즈의 그 찬란한 마지막. 배트맨의 최후와 나이트윙의 시작? 올해 최고의 기대작!! 히어로물의 레전드!!! 다크나이트시리즈의 그 찬란한 마지막, 다크나이트시리즈의 끝, 그 이름하여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드디어 개봉을 하였다. 아아... 이 얼마나 오래 기다려왔던 시간인가. 얼마나 이날만을 기다려 왔던가. 아무튼 각설하고 한시라도 빨리 보고싶어서 첫번째로 상영하는 시간.무려 9시에 시작하는 상영관을 예매해놓고, 하루전부터 소풍가기 전날의 들떠서 잠 못이루는 초등학생마냥 '아아..빨리 내일이 어서왔으면..'하고 쿵쾅거리는 심장을 진정시키지 못한채 오늘만을 기다려왔었더랬다. 그리고 감상..역시 대작이니만큼 이른시각에도 보는사람이 엄청 많았었다. 감상평을 말하자면 매 한순간 한순간 한컷도 놓치지 않으려고 집중하면서 거의 3시간에 육박하는 러닝타임을 거짓말 안하고 진짜 단 .. 2012. 7. 19.
윈도우7 궁극의 제어판모드 아이콘 만들기 일명 갓모드 새폴더를 만든뒤 이름을 " 아무이름.{ED7BA470-8E54-465E-825C-99712043E01C} "로 하면 아이콘이 새로 생성됨. 궁극의 만능제어판모드라고 할까 2012. 7. 13.
티아라 새멤버 아름의 영입은 신의 한수다!! 티아라가 새노래를 들고 컴백했다. 사실 티아라는 그룹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소속사사장이 좀 똘끼가 넘쳐서 그렇게 많이 관심을 가지진 않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래는 잘 뽑아낸단 말이지. 사실 이번에도 DAY BY DAY라는 타이틀곡이 좀 잘빠지긴 했다. 플룻사운드로 치장된 멜로디도 괜찮고 도입부의 화영이랩도 포텐의 절정을 이뤄 착착 감기는 맛이 있다. 그런데 매번 이상한 병맛같은 컨셉으로 여러모로 마음에 안드는 광수사장이 이번에 새멤버를 두명 영입한다고 했었더랬다. 그래서 아니뭐 이런 XX같은 광수사장이 또 뻘짓거리하나 싶었다. 지금 티아라멤버가 7명이었던가..그런데 여기서 두명을 더 늘리겠다고? 뭐 소녀시대만들려고? 게다가 한명은 중학생이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아니 뭐 이런 광수가 이제 갈때까지 갔.. 2012. 7. 9.
역대 유명인 희귀사진들 모음 2012. 7. 4.
아아 프로메테우스는 수많은 떡밥을 남기며 그렇게 침몰해갔습니다. 올해 최고의 SF기대작!!에일리언의 창조자.에일리언시리즈의 아버지!!그가 몇년만에 신작을 들고 찾아왔다. 그 이름하여 프로메테우스!! 개봉하기전부터 에일리언시리즈의 프리퀄이다 아니다로 논란이 있었는데 리들리 스콧 본인이 프리퀄이 아니다라고 직접 못박았다는데 과연...글쎄올시다. 올해최고의 SF기대작이라 본인도 크나큰 기대감에 부풀어 감상을 하러 극장으로 향했다. 일단 전체적인 감상평은 음...기대한만큼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뭐... 영화 포스터는 보시다시피 거창하게 만들고 광고카피마저 인류의기원에 무슨 커다란 비밀이라도 있는것처럼 말하지만 역시 그 진실은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그런 내용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그동안의 궁금증을 풀어주기보다는 더 많은 떡밥만 남겼을 뿐이었다. 간단하게 영화 .. 2012. 6. 14.
스타골든벨.091212.효성CUT_by.회색갈랑 2012. 5. 6.
스타골든벨.091212.현아CUT_by.회색갈랑 2012. 5. 6.
걸그룹 역사상 최강의 유닛이 왔다. 올 봄 최고의 블록버스터 걸그룹 유닛. 그녀들이 온다. 앞으로 이들보다 더 뛰어난 유닛은 나오지 않을지니. 그 이름하여 태티서!!두쾅!! 현재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영원히 생기지 않을것이라 생각했던 소녀시대의 유닛이라니...이 소식만으로도 까무러칠 정도인데 그 유닛의 멤버가 소녀시대의 메인보컬인 태연과 더불어 서브보컬라인을 차지하고 있는 티파니와 서현!! 명실공히 소녀시대의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에이스들이 아닌가. 여기에 제시카까지 가세했다면 그야말로 100년에 나올까 말까한 세기의 걸그룹유닛이 될 뻔했지만 아쉽게도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렇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가 아니라 황송한일이게도 태연,티파니,서현의 조합이라니 세상에 이런일이 일어날줄 그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오 마이갓뜨...내 심장은 .. 2012. 4. 30.
언더월드4 역시나 전작을 뛰어넘지 못하는 잘 만든 졸작 언더월드1,2를 거쳐 망작이었던 언더월드3를 뛰어넘고 드디어 케이트 베킨세일누님께서 컴백한 언더월드4가 드디어 개봉하였다. 뱀파이어들과 라이칸들의 종족싸움과 그 사이에 탄생한 피조물인 뱀파이어와라이칸의 혼혈,그리고 그 혼혈과 셀린느의 사랑,셀린느의 출생의 비밀등이 주로 떡밥이었는데 이번 언더월드4 에서는 그러한 세계관을 과감하고 무참하게 탈피(?)했다고나 할까 뭔가 갑자기 뜬금없이 바뀐 느낌이다. 언더월드1,2와 달리 언더월드3는 스핀오프개념이었으니 그냥 뭐 넘어간다 치지만. 아니 애초에 언더월드3는 우리 케이트누님이 나오질 않으셨으니 그냥 없는 작품이라 치자. 아무튼 이번에 언더월드4를 보면서 느낀점은..."아...그냥 만들지 말지ㅅㅂ"였다. 물론 3에서 볼수없었던 케이트누님의 섹시쫄쫄이패션과 함께 .. 2012. 2. 19.
갤럭시S 더이상 업데이트 불가? 아니 이게 무슨 상황? 간만에 업데이트할게있나하고 Kies를 실행시켜보니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 설마 이제부터 갤럭시S는 더이상 업데이트를 해주지 않겠다는 의미인가? 아니 얼마전에 뉴스매체로부터 갤럭시S는 아이스크림샌드위치 업데이트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해서 분개했건만 벌써 이렇게 뒷통수를 빨리 칠줄이야. 아이고 아이고 드디어 호갱님취급이 시작됐구나~~이런 개XXX XX XXXXX으렇억엉컷ㄴ로ㅛ!!!!! 하이고~~정남아 삼성 이숑키들이 내만 나쁜놈으로 만들고 내 몬산다~ 이렇게 된이상 루팅과 부두패치로 간다.ㅡㅡ+ 2012. 1. 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의든 타의든 실수로 들어왔든 욕하러 들어왔든 몰래 훔쳐보면서 관음중이든 어찌됐건간에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모든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올해도 살기 바빠서 그닥 블로그활동을 열심히 할것같진 않지만 올해는 블로그하면서 작년중순경 때처럼 어처구니없는 경험은 안했으면 좋겠고 간간히 유용한 지식과 개인적인 뻘글쓰도록 하겠습니다. 허...내가 벌써 이나이를 먹었다니 허 이거참...이런날은 안올줄 알았는데 허 참...이거 헛웃음밖에 안나오네 허허 이거 참 허... 2012. 1. 3.
노인학대 甲 -황희 세종 53권, 13년(1431 신해 / 명 선덕(宣德) 6년) 9월 10일(신미) 1번째기사 /황희가 관직에서 물러나기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세종 56권, 14년(1432 임자 / 명 선덕(宣德) 7년) 4월 20일(무신) 3번째기사 /황희가 고령을 이유로 사직하자 허락하지 않다 세종 58권, 14년(1432 임자 / 명 선덕(宣德) 7년) 12월 7일(임진) 2번째기사 /영의정 황희가 사직하니, 윤허하지 아니하다 세종 67권, 17년(1435 을묘 / 명 선덕(宣德) 10년) 3월 29일(신축) 5번째기사 /영의정부사 황희가 전을 올려 노쇠함으로 사직하기를 청하니 이를 허락치 않다 세종 72권, 18년(1436 병진 / 명 정통(正統) 1년) 6월 2일(정유) 1번째기사 /영의정 황희가 사.. 2011. 12. 22.
역대 전대물 레인져 총 집합 보면 볼수록 소름끼쳐 도대체 니들은 몇대에 걸쳐 언제까지 지구를 지킬거냐...ㅡㅡ 고카렌쟈 VS 고세이쟈 엔딩에 나온 역대 렌쟈 퍼레이드 2011. 11. 19.
지스타 2011을 다녀오다. 어떻게 공짜표가 4장 생겨서 2장은 누구 주고 친구랑 두명이서 지스타에 다녀왔다. 가보니 역시 사람이 많더라. 여러가지 기념품과 게임체험은 좋았지만 줄서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서 그다지 별로 많이 하지는 못했다. 게임에 별 관심없는 친구놈이 징징대서도 그렇지만.ㅡㅡ 전부 체험할려면 3일은 가야 다 해볼수 있을 듯 하다. 여러가지 이벤트와 상품증정이 많았는데 사람이 많이 몰려서 참가는 하지 못했다. 최효종과 홍수아 그리고 보지는 못했지만 달샤벳도 왔었다는데 최효종이나 홍수아는 먼 발치에서나 볼 수 있었다. 게임박람회라 그런지 역시 학생들이 많이 보이더라. 그리고 지스타의 꽃. 이쁜 부스걸들을 많이 볼수있어서 흐뭇했다.ㅡㅅㅡ이쁘긴 이쁘더라. 본인은 잘 몰랐지만 꽤나 유명한 레이싱걸이 많이 있었다고 한다. .. 2011. 11. 13.
소녀시대 VS 시크릿. 대중은 과연 누구의 노래를? 드디어 국민걸그룹 소녀시대가 컴백을 하였습니다. 그와 동시에 소녀시대에는 약간 못 미치지만 완소걸그룹 시크릿도 같이 컴백을 하였구요. 이번에 시크릿이 어느 걸그룹이나 같은 시기에 활동하길 꺼려하며 피하는 소녀시대와 정면승부를 한다는 점에서 참으로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구요. 어찌되었든간에 두 걸그룹 다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만 소녀시대 VS 시크릿 이라니. 이 얼마나 잔인한 구도인가. 일본에서 인기 좀 먹는다는 카라도 국민걸그룹 소녀시대 앞에서는 아직 박지성앞의 이동국이거늘. 어찌하여 시크릿이 소녀시대에게 정면승부를 내건단 말인가. 그리고 난 도대체 어느쪽을 응원해야 한단말인가. 물론 시크릿도 어느정도 가요프로그램에서 1위도 몇번하고 점점 인지도가 쌓여가긴 하지만 소녀시대와 정면승부를 벌인.. 2011. 10. 24.
시크릿.110903.현아CUT.by 회색의갈랑 2011. 9. 4.
시크릿.110827.현아CUT.by 회색의갈랑 2011. 8. 31.
히말라야 몸개그 그냥 볼때마다 웃기는 영상. 2011. 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