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따윈없음 그냥 비루한 폰카
첫날 갔다가 엄청난 저글링떼의 압박에 못이겨 GG치고 후퇴하고나서 오늘 다시 감...
뭐니뭐니해도 지스타의 매력은 아리따운 부스걸들.우훗♡
이거 아무래도 내년부터는 데세랄을 준비해서 가야겠어...
영상
워게임넷 포토타임
반응형
'My Review > 컴퓨터&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스타(G-STAR) 2013 부스걸들.마약박람회를 다녀왔다 (0) | 2013.11.16 |
---|---|
지스타(G-STAR) 2012 티스토어 부스걸 댄스타임 (0) | 2012.11.10 |
윈도우7 궁극의 제어판모드 아이콘 만들기 (0) | 2012.07.13 |
갤럭시S 더이상 업데이트 불가? (0) | 2012.01.03 |
지스타 2011을 다녀오다. (0) | 2011.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