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Review/스타&연예2019.04.19 22:14

 

1차 팬싸 40장 광탈...3차 팬싸 30장 광탈...이번에 50장으로 당첨...

하아...이번 팬싸 갈려고 얼마나 들였는지는...할많하않...

왔다 갔다 이것 저것 총 경비 까지 치면...3...

 

 

팬싸 시작전에 팬매가 유의사항전달

질문지 주관식 안된다. O,X 객관식만 된다. 객관식 보기에 기타 넣으면 안된다 등등

30분되서 다시 올라와서 10분정도 딜레이 된다고 말함. 팬싸장은 탄식소리...

10분후에 다시 또 올라와서 10분 더 딜레이 된다고 함. 수많은 찍덕들의 한숨소리...

팬매 왈 나중에 애들앞에서 긴장 안되게 심호흡도 좀 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면서 기다리라고 함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싸인 받을 이름은 작년 부산팬싸때와 마찬가지로 ㅇㅇ아저씨라고 적어감.

 

 

유진

유진 - 안녕하세요
나 -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유진 - 아핫. 아저씨
나 - 팬싸오기 너무 힘들었어요. 요즘 경쟁률이 너무쎄서 슈퍼스타급이야 완전
유진 - 아 그래요?
나 - 그리고 사실 오늘은 출근하고 일 땡땡이 치고 바로 부산에서 올라왔어요ㅎ
유진 - 땡땡이요?진짜요?하핳 땡땡이치면 어떡해요~~
(이동하실게요~아니 벌써?)
나 - 아아앗 질문있어요
유진 - (4번에 체크) 아~요즘 언니들이랑 놀아주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ㅋㅋ
나 - ㅋㅋㅋㅋ설마 4번에 체크할 줄 몰랐는데ㅋ
(하이파이브 하고 넘어감)
유진아 니가 첫번째라서 무슨얘기했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야...

 


채원

나 - 안녕하세요~오랜만이에요
채원 - 안녕하세요~ㅎ아저씨ㅎ진짜 아저씨?적어요?
나 - 저번 팬싸에서는 그냥 아저씨라고 적어줘놓고...
채원 - 아니 진짜 아저씨같이 안보여서 그래요~
나 - 에이~거짓말~거짓마아알~~
채원 - 흐잉~진짠데...진짜 아저씨로 안보여요
나 - 에에에이이이이~~~
채원 - 흐힝..몰라 그냥 오빠 (라면서 오빠라고 싸인)
나 - 근데 저 이번이 팬싸 세번째 오는건데 올때마다 채원양이랑 무슨얘기를 했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나요
채원 - 으잉?? 왜요? 왜그럴까요?...
나 - 아마 채원양이 너무 예뻐서 얼굴보느라 넋이 나가서 그런듯
채원 - 앟힛흫핳핳핳
나 - 그런의미로 질문지!
채원 - (1번에 체크 후 생각하다가)음~~사랑해요♡(손하트)
나 - (어억)크으...
(하이파이브 하고 넘어감)
채원아...아저씨 심장마비로 죽어요...

 


민주

나 - 안녕하세요. 민주양 오랜만이에요
민주 - 안녕하세요~아저씨 흐힣 왜 아저씨에요
나 - 나이많으면 아저씨죠 뭐ㅎ 아 이번에 만나면 꼭 해줄얘기가 있었는데
민주 - (싸인다하고 쳐다봄)네?
나 - 비올레타에서 민주양 중간에 마임같은거 댄스 있잖아요. 그거 진짜 멋져요.
민주 - 와 진짜요?
나 - 춤 완전 잘춰요. 나 그 부분이 제일 좋음.
민주 - 오오 아핳 감사합니다.
나 - 그리고 항상 생각하는게 티비화면으로는 민주양 미모를 다 담지 못하는구나 하고...
민주 - 아ㅎㅎㅎㅎ
나 - 그래서 질문지 이거
민주 - 으음? 음...(생각하다가 ?적음) 이건 진짜 모르겠어요~
나 - 아아 역시 겸손해~
(하이파이브 하고 넘어감)

 

은비

나 -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부산팬싸이후로 처음이네. 팬싸오기 힘드네요ㅎ
은비 - 네에~오랜만이죠?~
나 - 어디보자 은비양 페이지가...
은비 - 와아...이렇게 한글자로만 적어놓고 다 알아보세요?
하핳 혱 이거 귀엽다아~
( 내가 애들 싸인받을 페이지 표시하려고 포스트잇에 대충 0, 샄, 율, 덕, 윶, 낰, 비, 혱, 히, 쌈, 굴, 챈 이렇게 한글자로만 적어놨었음 )
나 - ?? 네 당연하죠. 나만 대충 알아볼 수 있게...
은비 - 와 대단하시다. 그 정도로 저희에 대한 모든걸 알고 계시다는거 아니에요~
나 - (아니 이게 그렇게 칭찬할 정도는 아닌데...)...
은비 - 아 왜 아저씨ㅎ오빠라고 써야지~
나 - 질문지 봐주세요ㅎ
은비 - (하나빼고 다 체크)
나 - 그게 정답일줄 알았는데 아니었네ㅎ
은비 - 요즘은 애들 깨우는거 별로 안힘들어요. 이게 제일 쉬워요 ㅎ
(그리고 질문지 들고 보더니) 이거 신기하다~ 직접 만드신 거에요?
나 - 넿 (아니 그거도 그렇게 신기할 정도는 아닌데...)
은비 - 와아...그럼 다음에 다시 또봐요~(하이파이브)
(미안 은비야...다음에 언제 볼 수 있을지는 나도 모르겠어...)
은비는 사소한 것에 칭찬을 참 잘하는 아이였구나

 


예나

나 - 안녕하세요~오랜만~
예나 - 안녕하세요~
나 - 예나양 페이지가...
예나 - 아 덕ㅎ왜 덕...아~~
나 - 예나양 오늘 목소리가 좀 다른거 같은데 아픈거 아니죠?
예나 - 네?아닌데 평소랑 똑같은데 어떻게 달라요?
나 - 평소목소리랑 좀 틀린거 같아서...(그냥 내귀가 병신이었던걸로 결론...)
예나 - 흐음~왜그럴까아~
나 - 오늘이 더 예뻐서 그런가?
예나 - 앟힣흫하하핳
(이동하실게요~)
나 - 으아아앗 질문지 봐주세요
예나 - (질문지 보더니 한참을 고민함)
나 - 아니 이게 그렇게 오래 생각할 문제였어요?...
예나 - (드디어 선택) 전 이거요!이건 절대 못고칠거 같아요.
나 - 그걸 선택할줄은 예상 못했는데...그럼 다른건 다 자신있어요?
예나 - 네!
별로 영양가 없는 대화였네 예나야...미안...
그리고 이제 예나 악필로 놀리지 말자...못고친대...

 


나코

나 - 나코 안녕! 오랜만이에요 히사시부리
나코 - 안녕하세요!
나 - 나코는 그동안 더 이뻐졌네
나코 - (싸인 아ㅈ까지 적다가)아아아!!!!안돼!!!!!!!!
나 - (내가 놀람) ?? 왜왜?
나코 - 아저씨ㅠ아냐 안돼
나 - (아 귀엽) 아냐~맞아 맞아 아저씨. 오지상 맞아
나코 - 진짜요? 아저씨?ㅠ
나 - 응응 괜찮아.
나코 - (이미 적은거 취소는 못하니까 아저씨라 적고 뒤에 ㅠㅠ라고 적음)
나 - 있잖아 나 나코한테 말해줄려고 일본어 배워왔어요
나코 - 에에 니혼고? (말해보라는듯이 귀 쫑긋)
나 - 나코와 카와이사노 메가미다 (나코는 귀여움의 여신이다)
나코 - 아하하핳 카와이사노 메가미? 메가미 하하핳 재밌어
나 - 나코와 카와이사노 카미사마다요 (나코는 귀여움의 신이야) 나코 카미사마
나코 - 아하하핳하하핳하핳하하하하핳. 끝이에요? 니혼고? 더 없어요? (기대)
나 - 으응...;; 끝이야... 나머지는 다음에...(하이파이브)
(질문지는 검열당함...)
나코사마...뭔가 더 기대하는 눈치였지만 준비한 일본어 멘트는 그것뿐이었어요...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음엔 더 참신한 멘트를 준비해갈게요...
그리고 아저씨의 뜻을 알게되었구나...작년엔 몰랐었는데...성장했구나...

참고로 검열 된 나코의 질문은

나코가 생각하는 최고의 나이스바디는?

1. 바바 후미카 2. 트와이스 지효 3. 은비 4. 예나

써갈때부터 검열당할거 예상하고 있었음.

검열할때 팬매가 이거 무슨말이에요? 트와이스 지효?

아 그거...제일 나이스 바디...

말하는 순간 바로 이거 안되요 하고 뺌...아 안될거 같더라

 

 

혜원

나 - 안녕하세요~오랜만이에요
혜원 - 안녕하세요~
나 - 부산팬싸 이후로 진짜 오랜만이에요. 요즘 팬싸오기 너무 힘드네요. 경쟁률이 너무 치열해서
혜원 - 맞아요. 요즘 컷이 너무 높아져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나 - 네에~ 외국인도 많이 응모하고...아주 월드스타야 그냥
혜원 - ㅎㅎ네...일본분들도 많이 오시고...
나 - 저는 오늘 팬싸올려고 아침에 출근찍고 부산에서 바로 올라왔어요
혜원 - 헐...부산에서요?진짜요?그럼 팬싸끝나고는?...바로 내려가시는 거에요?
나 - 네...바로 다시 내려가야죠...내일 출근해야하니까
혜원 - 어머 어떡해...힘드시겠다
나 - 괜찮아요ㅎ 질문지 한번 봐주세요
혜원 - (생각하다가 2번에 체크) 예나는요...그...마피아게임같은거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잘해요.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데서 막...그런데 손으로 하는 게임은 잘 모르겠어요.ㅎ
나 - 그렇구나ㅎ...그럼 활동잘하고 파이팅 (하이파이브)
혜원 - 조심히 내려가세요...
그동안 팬싸중 역대급으로 혜원이랑 대화 많이함

 


채연

나 - 안녕하세요 채연양 오랜만이에요
채연 - 안녕하세요~
나 - 아~팬싸오기 너무 힘들었어요.
채연 - 맞죠~요즘...
나 - 이번활동때 못보는줄 알았어요. 세번만에 드디어 성공했네. 지금이라도 봐서 다행이지 어휴...
채연 - 와주셔서 감사해요ㅎ(싸인 쓱쓱)아저씨라니~삼촌이라고 적어드려야지~~
나 - 저번에 부산팬싸에서도 안대했었는데 오늘도 안대했구나ㅎ...
채연 - 네 이게...(뭐라고했는지 잘 기억이 안남)
나 - 자꾸 얼굴전체를 보질 못하네ㅎ
(이동하실게요~)
나 - 아앗 질문지 있어요
채연 - 음...X!! 없다!!
나 - 역시 착해~~
(하이파이브할려고 했는데 손잡아줌)
이번에 채연이랑 대화가 왜 잘 기억이 안나지...

 


원영

나 - 안녕하세요 원영양 오랜만이에요
원영 - 안녕하세요. XX아저씨...팬싸 두번째인가? 오셨었죠?
나 - ?? 진짜 기억해요? (사실 세번째임)
원영 - 그럼요~기억하죠~
나 - 에이~그냥 때려맞춘거 아니에요?
원영 - ㅎ그렇게 믿고 싶으시다면야ㅎㅎ
나 - 밥은 먹었어요?
원영 - 네 먹었죠~밥 드셨어요?
나 - 먹었을까요 안먹었을까요?
원영 - 음...
나 - 안먹었어요. 커피를 너무 많이 마셔서...(이동하실게요)
으아앗 질문지 봐주세요. 별 의미가 없는 질문이긴 하지만ㅎ
원영 - 따뜻한 밥! 따뜻한 밥이 최고죠
(하이파이브 하고 넘어감)
원영이가 진짜 기억해줬는지는 진실은 저 너머에...

 


유리

나 -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유리 - 안녕하세요~마스크를 하셨네~
나 - 오늘은 팬싸올려고 출근했다가 일 땡땡이치고 부산에서 바로 올라왔어요~
유리 - 네?구산?구산이 어디지?
나 - 부산이요 부산 ㅋㅋ
유리 - 아~~부산~근데 땡땡이요? 땡땡이 치면 내일 일은 어떡해요?
나 - 뭐 내일 일은 내일의 제가 알아서 하겠죠ㅎㅎㅎ
유리 - 네에???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나 - 뭐 오늘이 중요하지ㅎ
유리 - 근데 왜 오늘 마스크끼고 오셨어요?
나 - 음... 못생긴얼굴 안보여주려고?ㅎㅎ
유리 - 아 뭐야ㅎㅎㅎ근데 부산에서 여기 오는데까지 얼마나 걸려요?
나 - 음... 차로 운전해서 5시간정도?
유리 - 네에에???다섯시간??운전해서 오셨어요?
나 - 네...운전해서 왔어요...
유리 - 헐!!그럼 팬싸끝나고 다시내려가세요?
나 - 네ㅠ내일 출근해야 하니까...
유리 - 와아......
나 - 질문지있어요. 봐주세요. 이거알아요? 유명한데
유리 - ( 3번에 체크 하고나서 엄지척 후 고객 끄덕임 )
나 - 진짜?ㅋㅋㅋ
(하이파이브 하고 넘어감)
유리야...저번부터 왜 같은 부산사람말을 자꾸 잘 못알아듣는거니?...내 발음이 이상하니?
그리고 앞으로 조유리 고장났다고 뭐라하지마라...명상중이다...

 


사쿠라

사쿠라 - 안녕!
나 - 쿠라 안녕! 오랜만이야. 어디 보자 페이지가 어디에...(포스트잇 뒤적)
사쿠라 - 꾸라!
나 - (아니지롱) 샄! 이페이지에 싸인해줘
사쿠라 - 에? 아저씨? 괜찮아?
나 - 응응 아저씨 괜찮아 오지상
사쿠라 - 아냐! 아저씨아냐! 오빠! (라면서 오빠♡라고 써줌)
나 - 하핫 오빠...
사쿠라 - 응? 싫어?
나 - 아냐 아냐 기뻐 우레시이! 쿠라 한국말 잘하네. 많이 늘었어
사쿠라 - 응! 나 이제 잘해. 지금 말하는거 다 알아들을 수 있어! (라면서 자신있는 표정으로 귀갖다댐)
(이동하실게요~벌써??)
나 - 으아아 사쿠라 질문있어 시츠몬!
사쿠라 - (질문지 소리내서 읽어보더니) 이거!! (2번체크하고 씨익 웃음)
질문내용은 보기중에 못하게한다면 포기할수 있는거
1.드라마보기 2.애니보기 3.게임하기 4.우메보시
사쿠라 오늘 텐션만땅 하늘위로 치솟음. 기분좋아보였음.
한국어도 완전 잘함. 오늘 일본어 한마디도 안함. 방송에서 보이는거랑 수준이 다름.
방송에서 왜 그렇게 느릿느릿 못하는것처럼 보이지? 존댓말로 변환해야해서 그런가?
반말어택에 이 아저씨는 죽는다 꾸라야...씹덕사해...

 


히토미

나 - 히이쨩~안녕 오랜만이야~
히토미 - 네~안녕하쎄요~에에? 아저씨? 아니야아~(아저씨 뒤에 ♡ㅎㅎ)
나 - 히쨩~프라이빗메일 있잖아~
히토미 - 에? 보고있어?
나 - 응응 보고있어. 매일매일 히쨩 메일만 기다려
히토미 - 에~진짜?
나 - 응 히쨩 메일 재밌어. 게다가 언제나 사진도 두장이잖아ㅎ 샤신가 니마이! 온나지 패턴! 히토미 패턴!
히토미 - 헤에~헤헤헤 사진 두장 좋아요? 오늘도 봤어?
나 - 응응 오늘도 봤어!
히토미 - 글은 너무 길지 않아? 괜찮아?
나 - 아냐 괜찮아 긴거 좋아
(이동하실게요~)
나 - 으악 히쨩 질문지 봐줘
히토미 - 으음...이거! (그래 역시 히토미는 밥이지...)
질문내용은 히토미가 둘중에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1. 밥 2. 잠
히토미도 오늘 텐션좋음. 프메얘기해서 그런가...
일본애들이 전부 아저씨의 뜻을 알게되었구나...

Posted by 회색갈랑
My Review/스타&연예2019.03.24 21:40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좌석표받을려고 가니까 7시부터 준다고해서 기다림.

7시30분부터 입장시작

8시부터 팬싸 시작하는데 맨처음에 첫빠다로 받는 몇명이 서서 싸인받길래 아..아이즈원처럼 서서받는가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좀 있다가 의자 갔다놓더라ㅋ

그리고 생각보다 고나리가 안심함. 찍덕들이 자리 계속 이동해도 별말안하고 질문지 검열같은거도 안하고

근데 멤버당 싸인받는시간은 좀 짧은듯. 한 4~50초?

팬싸후기 시작. 최대한 기억나는대로 적어봄


시현

시현 - 안녕하세요~

나 - 안녕하세요~데뷔축하해요

시현 - 감사합니다~아ㅋㅋ왜 아저씨에요?ㅎ아저씨말고 님?아님 삼촌어때요?

나 - ㅇㅋ.ㅎ긴장되서 말을 잘 못하겠네. 프듀때 제픽이었는데 데뷔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시현 - 네~팬분들이 그동안 너무 오래 기다리셔서...

나 - 그래도 생각보다 일찍 데뷔해서 다행...저 팬싸올려고 오늘 부산에서 올라왔어요

시현 - 헐~!진짜요?저 태어나서 부산 한번도 안가봤어요. 가보고 싶은데

나 - 네 한번 와주세요. 와줬으면 좋겠다ㅎ질문지 봐주세요

시현 - 흙시현ㅋㅋ저는...음...퀸시현! 꽃시현도 좋아요

(이동하실게요~)

악수하고 넘어감


온다

온다 - 안녕하세요~

나 - 안녕하세요~휴 긴장

온다 - 아~아저씨ㅋㅋㅋ진짜 아저씨라고 적어드려요?ㅋ

나 - 네 적어주세요~

온다 - 아 팬이 잘 안나오네..(싸인다하고나서)어?뒤에 무슨 질문이 있네?

나 - 네 질문지 답해주세요~ㅎ

온다 - 아ㅋㅋㅋㅋㅋ(부끄러워함)ㅋㅋㅋㅋ

나 - 진짜 날이갈수록 이뻐지고 있어요~방송에 좀 자주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온다 - 네~우리 자주자주 만나요.

(계속 초롱초롱한 눈으로 쳐다보는데 진짜 이뻐서 미칠뻔)

하이파이브하고 넘어감



이유

이유 - 안녕하세요~

나 - 안녕하세요~우리 리더!

이유 - 네 제가 리더입니다. 잘부탁드려요

나 - 리더 고생이 많아요

이유 - 아 아저씨ㅋㅋㅋㅋㅋ왜 아저씨에요~~?ㅋ

나 - 나이많으면 아저씨죠...ㅎ

이유 - 오빠라고 적어드릴게요! 오는데 안힘드셨어요?

나 - 힘들었어요...부산에서 5시간 운전해서 올라왔어요...ㅎ

이유 - 와..진짜요?진짜 피곤하시겠다...

나 - 첫팬싸니까 당연히 와야죠~

이유 - 와 감사합니다~내려갈때 조심히 내려가세요

나 - 질문지있어요!

이유 - 음...한참동안 고민함(눈돌리면서 고민하는 표정 쌉귀엽)

(이동하실게요~)

내가 주먹내밀어서 주먹끼리 맞부딛히고 넘어감



이런

이런 - 안녕하세요~

나 - 안녕하세요~(이런이 한국어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잘 안와서 말을 어떻게 걸까 생각)

이런 - 아ㅎㅎㅎ아저씨ㅎㅎㅎㅎㅎ왜 아저씨에요?

나 - 나이 많으면 아저씨...ㅠ(아저씨란 말을 알아서 속으로 놀람)

이런 - 아저씨아니에요. 오빠에요 (라면서 오빠라고 적어주는데 와...)

나 - 이런양 진짜 한국어잘하네요~완전 한국인~

이런 - 감사합니닿

나 - 목소리도 이쁘고 얼굴도 너무 이뻐요ㅎ그런의미로 질문지

이런 - 아ㅎㅎ(부끄러워함)

그러면서 답변쓰는데 내가 보기엔 문법적으로 이상이 없는데 자기 맘에 안드는지 계속 고칠려고 생각하는거임

뒤에선 계속 이동하실게요~라고 하는데 이런이가 답변 고칠때까지 기다려주다가 하이파이브하고 넘어감.

마지막에 엄지척 해주는데 왜 해줬는지는 잘 기억안남


미아

미아 - 안녕하세요~

나 - 안녕하세요 미아양~ㅎ

미아 - 아 아저씨ㅋㅋㅋㅋㅋㅋㅋ

나 - 나이많으면 아저씨에요ㅎ(이젠 자동으로 이말이 나옴)

미아 - (싸인해주는데 아저씨라고 적고 뒤에 아냐라고 적어주는데 귀엽ㅋ)

나 - 미아양 무대에서는 카리스마넘치는데 평소에 사진보면 귀엽던데ㅎㅎ

미아 - 아ㅎㅎ

나 - 자 그런의미로 질문지!

미아 - 음...고민하다가 체크

나 - 오 본인도 귀여움인정?(이동하실게요~) 파이팅!

하이파이브라고 넘어감


아샤

아샤 - 안녕하세용~

나 - 안녕하세여~

아샤 - 아아~ㅋㅋㅋㅋㅋㅋ아저씨ㅋㅋ왜 아저씨예요~ㅋㅋㅋ

나 - 나이 많으면 아저씨맞아요ㅋㅋ

아샤 - 아니에요!아저씨말고 오빠라고 적어드릴거예요!!(라면서 강제로 오빠라고 적어줌...)

나 - 어?왼손잡이였네요?

아샤 - 네 왼손으로 글씨쓰는데 오른손으로도 밥먹고 양손 다써요.

나 - (아 귀엽...)아샤양 키는 저보다 큰데(...) 얼굴이 완전작아요.

아샤 - 아 진짜요?(입 삐죽 내미는데 짱귀엽...)

나 - 얼굴이 손바닥만하네.귀여워요 그리고 질문지

아샤 - (질문지 읽어보면서)아! TMI?~음...뭐가 있을까나~쓱쓱

(이동하실게요~)

아샤 - 조심히 가세요~(하이파이브)

활동열심히 조심 뭐 이런말해야되는데 갑자기 말이 막혀서 어버버...그래서 그냥 눈마추치고 서로 고개만 끄덕이고 퇴장

아샤 귀엽더라...


Posted by 회색갈랑

벌써 2018년 올해가 끝나간다.

올해 뭘했더라?

자 회색갈랑의 2018년은!??

2018년을 정리해보자.



상반기

나의 아저씨

나의 상반기를 채워준 드라마 "나의 아저씨"

웃기고하고 울기도하게 해준 명작드라마

본인의 인생드라마로 등극



중반기

프로듀스 48(PRODUCE 48)

내 인생을 통틀어 가장 덕심을 불타오르게 만들었던 프로그램.

아직도 최애탈락의 후유증은 계속 되고 있으며 덕질은 아직도 현재진행형.

인생 처음으로 경연도 보러가고 파이널생방도 보러가고...

경연이 두번이나 당첨된거보면 진짜 인생덕질 이었다...



하반기

아이즈원(IZ*ONE)

프로듀스 48에서 그대로 이어짐...

프로듀스 48이 끝났다고 덕질이 거기서 끝나겠나...

비록 최애는 떨어졌지만 나코가 있어서 행복해...

이것 역시 인생 처음으로 아이돌 팬싸도 두번이나 가게 되고 음반도 사재기하고...

사상 유래없는 덕질을 하게 만들고 있다.




거의 덕질로 가득찬 2018년 이었다...

자 내년에도 더 열심히 덕질을 해보자구

Posted by 회색갈랑
My Review/스타&연예2018.12.18 14:03


Posted by 회색갈랑
TAG 2019, AKB, Calendar
My Review/스타&연예2018.11.24 06:07

은비후기

나 - 안녕하세요

은비 - 안녕하세요(싸인 쓱쓱) 이름뒤에 뭐라고 적어드릴까요?

나 - 아저씨도 좋고 삼촌도 좋고 아무거나 좋아요~

은비 - (잠시 당황) 오빠라고 적어드릴게요~

나 - 저 감기걸려서 옮을까봐 말을 못걸겠어요

은비 - 아 괜찮아요 서로 감기도 옮겨주고 하면서 친해지는거죠~

나 - ??? 아이즈원 볼려고 부산에서 왔어요.

은비 - 어떡해~ 피곤하시겠다~

나 - 너무 이뻐요

은비 - 손흔들



채연후기

나 - 팬싸올려고 부산에서 왔어요(똑같은 레퍼토리)

연 - 진짜요?뭐타고오셨어요?

나 - 운전해서...5시간정도?

채연 - 어떡해 피곤하시겠다

나 - 괜찮아요

채연 - (이름쓰다가)님이라고 적어드릴까요?오빠라고 적어드릴까요?

나 - 오빠라고적어주세요오~

채연이 레알 착함



나코후기

나코 - (이름보면서 싸인)ㅇ..ㅇ..ㅇ...맞아요?

나 - 응 맞아. 죠즈 죠즈

칸코쿠노 후유와 멧챠 사무이(한국의 겨울은 진짜 추워)

나코 - 응응 맞아(두팔로몸을감싸면서 덜덜)

나 - 카제니 키요츠케로(감기 조심해)

나코 - 응응 니혼고 죠즈(일본어 잘해)

나 - 아냐~ 감기 옮을까봐 더이상 말 못걸겠어

나코 - 아냐 괜찮아 나코 튼튼해서 옮아도 됨(양손 주먹쥐고 올리면서 건강하다는 제스쳐)

나 - 헤헤 카와이

역시 나코는 카와이ㅠ



유리후기

나 - 팬싸올려고 부산에서 왔어요

유리 - 아 진짜요?여기서 부산사람을 다 만나네

나 - 조유리 부산의딸!!

유리 - 부산의딸!!!

나 - 부산의자랑!!

유리 - 부산의자랑!!!

이담부터 기억안남



예나후기 예나는 너무 당황해서 기억이 안남

나 - (싸인받을곳 찾는데 예나 부분이 안보임)
예나 - (당황하니까 선풍기로 바람쐬줌ㅠ)어디있을까나아?음...제생각엔 저 뒤쪽에 있을거같아요
예나가 찾아줘서 겨우 싸인받음.
그담부터 기억이 안남




사쿠라후기
사쿠라 - ㅇ.ㅇ.ㅇ맞아요?싸인하면서 이름한자 한자 불러봄.
나 - 맞아요.죠즈.죠즈(예쁘다는 말밖에 안한듯)
사쿠라 - 와줘서 고마워요.앞으로 우리 자주자주 만나요.
나 - (또 와야하나....)
악수회 조련경력 어디안감



유진후기

나 - 또 싸인받을데 찾는데 유진이가 안보임.(병신아....ㅠ)

유진 - 제가 찾아드릴까요?(그러면서 유진이가 앨범들고가서 대충 자기사진 찾아봄)
근데 찾아도 안보임ㅋ

유진 - 어?설마 진짜 없나?설마!

나 - 설마...

유진 - 아 찾았다.(싸인 쓱쓱)

다음 기억안남




히토미후기

나 - 히이쨩. 안녕하세요

히토미 - 안뇽하세요. ㅇ..ㅇ..ㅇ...한글자씩 천천히 이름 적음.

나 - 칸코쿠노 후유와 멧챠 사무이

히토미 - 응응 맞아요 맞아 (고개 끄덕이며 개공감)

나 - 카제니 키요츠게떼

이후로 기억안남




민주후기

민주 마지막이었는데 싸인끝나고 가드 고나리로 말하다가 5초만에 컷당함 민주가 손 흔들어주길래 손만 흔들고 너무 이쁘다고 말하면서 나옴



원영,채원,혜원 후기는 기억이 잘 안남.

원영이는 식사하셨어요?라고 물어보길래 그 이후 기억안남.

채원이도 식사하셨어요?물어봄.그래서 데뷔축하해요라고 말한 이후 기억안남.

혜원이는 아이즈원보려고 부산에서 올라왔다니까 힘내라고 하이파이브해줌.






Posted by 회색갈랑
My Review/스타&연예2018.11.18 22:48

팬싸시작전에 뻘짓한거

팬싸장 지하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헤매다가 엘리베이터 하나 보이길래

그거타고 올라감.근데 팬싸장도 안보이고 사람들도 안보이는거임

아마 뒷문 비상용 엘리베이터 였나봄.

계속 그렇게 헤매다가 안쪽으로 들어가니까 사람들이 모여있는게 보임.

어 저긴가보다 하고 걸어가는데 갑자기 화장실갈려고 나오는 사쿠라가 보임(!!)

아ㅅㅂ X됐다. 여긴 아니다. 하고 바로 뒷걸음질로 도망침.

그렇게 도망쳐 나오는데 왠걸 이번엔 화장실에서 나오는 민주랑 마주침(!!!)ㅅㅂ...

게다가 민주는 내가 현장 스탭인줄 알았는지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까지 함.

다음에 바로 매니져랑 마주쳐서 관계자냐고 물어보길래 아니라고 길 잘못 들었다하고 도망침.

나오면서 제발 사쿠라랑 민주가 기억못하길 기도함.


아이즈원 부산팬싸인회 채연후기

나 - 요즘 팬싸인회에서 서비스가 좋다고 소문이 자자해요

채연 - 아 진짜요?

나 - 팬싸와서 채연양한테 입덕했다는 팬들이 그렇게 많아요

채연 - 아 그래요?팬싸와서 입덕했으면 다들 팬싸에 오신 분들이라는건데 그럼 지금까지 팬싸 오신분들 한 2~300명정도는 제팬으로 만들었겠죠?(손잡아줌)그럼 더 열심히해서 더 많은 팬분들이 좋아하도록 노력할게요. 

나- 아냐아냐 원래 팬이고 좋아했는데 팬싸와서 더 좋아졌겠지. 지금 눈 잘 안보이죠?

채연 - 네ㅠ제가 지금 눈이 아파서...

나 - 선물이에요(물개인형 선물)

채연 - 감사합니다.어! 이거! 혹시 나일론 보셨어요?

나 - 네 봤어요

채연 - 거기서 제가 들고있는 인형이 물개인형인데 아셨어요?

나 - 어 진짜요?몰랐어요

채연 - 모르고 주셨으면 그건 또 운명이네(하고 또 손잡아줌.하...너란 여자는 정말...)

그리고 싸인받을 이름뒤에 아저씨라고 적어놓으니까 채연이 물어봄

채연 - 왜 아저씨에요?오빠도 아니고

나 - 그게 첫 팬싸때는 오빠라고 받았는데 아무래도 아닌거 같아서...아저씨로 적어줘용

채연 - 에이 아니에요~그래도 아저씨는 좀 그러니까...

라고 하면서 아죠씨 라고 적어줌

대화 많이 했는데 기억이 안남. 대화한다고 질문쪽지도 까먹음.

손을 한 3~4번은 잡아 준 듯.

채연차례때 참고. 채연이는 계속 말을 걸어주고 손잡아주면서 안놓아준다. 그정도로 서비스가 끝장나게 좋음.

그래서 자기 최애때 대화 많이 하려면 채연이랑 시간분배 잘 해야함. 채연이한테 말려들어서 다른멤버들 시간이 모자라는 사태가 발생.




아이즈원 부산 팬싸인회 유리후기

나 - 안녕하세요.부산의 딸이 드디어 부산에 왔네.

유리 - 안녕하세요ㅎ

나 - 이거 선물이에요. 본의아니게 너무 큰걸 주네. (흰둥이 인형 선물)

유리 - 와 귀엽다. 되게 크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잘때 꼭 껴안고 잘게요.

나 - 질문지 있어요 봐주세요

유리 - 음...(1,2,3번 체크)

나 - 어? 왜 원영이는 아니에요?

유리 - 원영이는 그래도 물어보고 가져가거든요. 근데 이 세명은 그냥 가져가요.

나 - 아~ㅋㅋㅋㅋㅋ 이거 끝나고 대구로 바로 가죠?

유리 - 어어 그럼 대구에서 또 보겠네요?(내가 대구로 간다는줄로 잘못들음)

나 - 아...아니...유리양이 대구로 가냐고 물어본건데...

유리 - 아...ㅎㅎㅎㅎ

나 - 고향에 왔는데 바로 가고 어떡해...

유리 - 그러게요...그래도 오랜만에 부산의 고향향기랄까나?맡고 가니까 괜찮아요

이동하면서 주먹끼리 부딛힐려고 주먹 내밀었는데 유리가 그냥 손으로 잡길래 그냥 손펴서 악수함




아이즈원 부산 팬싸인회 혜원후기

나 - 안녕하세요

혜원 - 안녕하세요

나 - 선물이에요. (악마의 열매 선물)

혜원 - 아...악마의열매ㅎㅎ

재밌으라고 선물한건데 별로 맘에 안 드는듯한 표정이었음

그리고 별말도 안했는데 이동하실게요 하길래 허겁지겁 질문지 보여줌

혜원 - (아니 뭐 이딴 질문을 다?)라는 표정으로 진지하게 보다가 체크함.

나 - (답변보고 웃겨서 계속 웃음)ㅋㅋㅋㅋㅋ

혜원 - (깜빡했다는듯이) 아 맞다 제가 싸인 해드렸나요?

나 - 네네 싸인 받았어요

혜원 - 아 다행이다

선물보고 충격먹었는지 질문보고 충격먹었는지 자기 싸인한것도 기억 못함




아이즈원 부산 팬싸인회 나코후기

나 - 안녕하세요. 이름 이거

나코 - ㅇㅇㅇ아저씨...

나 - 나코 아저씨가 무슨말인지 알아요?

나코 - 아...(모르는 눈치)

나 - 아저씨는 오지상

나코 - 에에?나니?난데 오지상이야?

나 - 나 오지상 맞아...하고 선물 줌(니모 인형)

나코 - 아아! 카와이~니모다

나 - 니모랑 나코랑 닮았어

나코 - 진짜? 나코랑 닮았어요?

막 양손가락으로 동그랗게 만들어서 뭐라고 하던데 눈 동그랗다 뭐 그런 얘기였던듯

나 - 응응 닮았어 카와이

나코랑은 얘기하다가 깜빡하고 질문지 못 보여줌. 아오 병신...




아이즈원 부산 팬싸인회 채원후기

나 - 안녕하세요. 요정에게는 제가 요술봉을 준비했어요.(요술봉 선물 줌)

요정 드립용으로 선물. 근데 깜빡하고 손가락에 끼고 노는 장난감을 안줌

채원 - 아ㅎㅎ감사합니다.이거 소리 어떻게 나요?

나 - 흔들어야되요.

채원 - (계속 흔듬) 팬싸 처음 오시죠?

나 - 아닌데...첫팬싸때 갔었는데...

채원 - 아...(뻘쭘...)

나 - 자자 질문지 답해주세여

채원 - 으음ㅎ...노잼ㅎ(나를 한번 쳐다보고 고민하더니 민주에 체크)맞는거 같아요?

답 체크해놓고 맞는거 같냐고 물어봄

나 - ㅇㅇ인정 민주보단 재밌어요. (엄지척)

채원 - 진짜요?민주보다 재밌어요?(확인사살)

나 - 네네




아이즈원 부산 팬싸인회 은비후기

나 - 안녕하세요

은비 - 안녕하세요 (이름뒤에 아저씨보고) 아 왜 아저씨에요?

나 - 첫팬싸때 오빠라고 받았는데 양심에 찔려서...

은비 - 에이 아니에요. 그래도 아저씨는...

나 - 아뇨 그냥 아저씨라고 적어주세요ㅎ

사인하고 나서 질문지 보여줌. 당연하지만 은비는 4번 선택

나 - 일부러 글씨 작게 적었는데 그걸 체크하네ㅋ

은비 - 아하ㅎ일부러 작게 적으셨구나. 저는 권셀럽이 제일 좋더라구요. 어떤 별명을 좋아하세요?

나 - 저는 1번 권토끼(라고 말하면서 토끼얼굴쿠션 선물 줌)

은비 - 아하하 귀엽다 감사합니다ㅎ

나 - 몸 아팠잖아요. 이제 좀 괜찮아요?

은비 - 네 괜찮아요. 보기에 어때요? 좀 나아 보여요?

나 - 네 조금 괜찮아보여요. 아프다니깐 가슴이 아파서...

하이파이브하고 화이팅이라고 함




아이즈원 부산 팬싸인회 원영후기

나 - 안녕하세요 선물!!(미니언즈 장난감 선물 줌)

앞에 버튼 누르면 소리나오는 장난감. 

눈알도 계속 왔다갔다 하는건데 원영이가 대화 하는 내내 눈알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못살게 굼

원영 - 아 귀여워 감사합니다. 귀여워~식사하셨어요?

나 - 네 먹었어요. 점심 뭐먹었어요?

기억 잘 안나는데 샐러드 먹었다고 한거 같음

나 - 질문지 있어요!

원영 - 질문보고 생각하다가 유리에 체크

나 - 어? 유진이 아니었어요?

원영 - 유진언니도 잘 놀아주는데...유리언니가 착하고 더 잘 놀아줘요. (이말이 맞는지 잘 기억안남)

원영이가 얘기하면서 미니언즈 눈알 계속 손으로 굴리는거 본다고 대화가 더 기억안남




아이즈원 부산 팬싸인회 민주후기

나 - 안녕하세요

민주 - 어? 맞죠?~

아까 입구못찾아서 헤맬때 마추친거 기억 하는듯(젠장...)입막을려고 바로 선물 줌(개 인형)

민주 - 아 귀엽다ㅎ감사합니다

나 - 아깐 입구를 못찾아서 본의아니게 진상짓을...죄송해요. 질문지 있어요!

민주 - (생각하다가 밍구리에 체크) 전 밍구리가 제일 맘에 드는거 같아요. 어떤 별명이 맘에드세요?

나 - 저는 1번 개굴아씨요

민주 - 아ㅎ그리고 요즘은 백설민주 별명도 좋더라구요 (라면서 밑줄)

이다음 기억안남




아이즈원 부산 팬싸인회 히토미후기

나 - 안녕하세요 히쨩

히토미 - 안녕하세요. 싸인 쓱쓱

나 - 히쨩 아저씨가 뭔지 알아요?

히토미 - 에~?아니요ㅎ

나 - 아저씨는 오지상이야

히토미 - 에~?난데?(나코랑 반응이 비슷함)

나 - 시츠몬 시츠몬 하고 질문지 보여줌

히토미 - 에...(생각하더니 1번체크)

여기서 이유를 물어봐야되는데 이동하실게요~젠장...

이유도 못물어보고 허둥대느라 선물도 못줌. 선물은 다른분을 통해서 전달




아이즈원 부산 팬싸인회 예나후기

나 - 안녕하세요

예나 - 안녕하세요. (싸인 쓱쓱. 싸인다하고 물어봄)근데 이름앞에 이건 뭐에요?

내가 싸인받을 이름은 성 띄우고 ㅇ  ㅇㅇ아저씨 이렇게 적어놨었음

나 - 아~ 그건 앞에는 성. 성빼고 이름만 적어달라구요

예나 - 아 그렇구나 그럼 내가 센스있게 적어줬네에~(성빼고 ㅇㅇ아저씨로 적어줬었음)

나 - 질문있어요.

예나 - 질문보더니 한명씩 한명씩 계속 체크함

나 - 그냥 전부 다 아니에요?

예나 - 그 말 듣더니 전부 다체크 (너란녀석의 서열은...)

나 - 그리고 선물있어요 (라면서 일단 개 얼굴만 보여줌)

예나 - (처음에 얼굴만 보고)아아 귀여워~...어?어어??

나 - 몸통까지 다보여주고 줌(개새인형)

예나 - 아니ㅎㅎ 이게 뭐야? 응? 이게 개야? 갠가? 뭐지? 이거 욕하는거 아니죠?

옆에 있던 유진이도 빵터지고 뒤에서 보던 스탭도 빵터짐

나 - 욕하는거 아니에요!

라고 말하며 빠짐. 그 와중에 유진이는 옆에서 귀엽다라고 하면서 계속 봄.




아이즈원 부산 팬싸인회 유진후기

나 - 안녕하세요

유진 - 안녕하세요. 어 왜 아저씨에요?

나 - 아앗!!잠깐!!

유진 - ?

나 - ㅇㅇ삼촌이라고 적어주세요ㅎ

유진 - 아 네ㅎㅎ그러게 왜 아저씨라고 해놨어용

나 - 혹시 이거 알아요?

라면서 선물 줌.떼굴떼굴 구르면서 웃는 강아지. 전원켜서 웃으면서 구르는거 보여줌

유진 - 아하하하핳ㅎㅎㅎㅎㅎㅎ재밌다ㅎㅎㅎㅎ

자기도 몇번해보다가 이거 어떻게 꺼요?라고 물어봄

나 - 내가 꺼줄게요. 그리고 질문지 있어요.

질문지 살짝 드립용이었는데 유진이가 3대지랄견을 몰라서 실패...

질문지 보더니 5번 써서 체크하고 말로 설명해줌.

유진 - 저는 비글도 약간 닮았는데 그 뭐지 골든리트리버?그 개를 제일 닮은거 같애요

나 - 1,2,3번 개들이 뭔지 모르죠?ㅎ

유진 - 네? 뭐에요?

나 - 3대 악마견ㅎㅎ

유진 - 네??3대악마견?그게 뭐에요?뭐지?

뭔지 안가르쳐 주고 빠짐




아이즈원 부산 팬싸인회 사쿠라후기

나 - 안녕하세요 사쿠라쨩

사쿠라 - 니혼고 죠즈?(일본어 잘해요?) 라고 뜬금없이 물어봄

나 - 아뇨 잘 못해요...

사쿠라 - 사인쓱쓱

나 - 사쿠라 아저씨가 뭔지알아요?(또 물어본다...)

사쿠라 - 몰라요ㅎ

나 - 아저씨는 오지상

사쿠라 - 에에?난데?왜 오지상이야?

나 - 오지상 맞아...시츠몬!(질문지 보여줌)

사쿠라 - 보더니 바로 5번에 체크

나 - 응?1번 아니야?1번같은데...

사쿠라 - 아니야. 째욘이가. 날. 많이. 좋아해요.(라고 진지한 얼굴로 개단호하게 말함)

나 - 이거 선물 (고양이?얼굴 쿠션 줌) 이거봐봐. 이거 사쿠라가 그린 그림이랑 똑같아

선물 찾다가 진짜 사쿠라가 그린 동물이랑 비슷한걸 찾음

사쿠라 - 에~진짜다

나 - 이거봐. 이거 고양이라구

사쿠라 - 에 혼또 감사함니다

사쿠라가 다음에 또 봐요~라고 말하고 난 퇴장





Posted by 회색갈랑
My Review/TV2018.09.04 03:40

프로듀스 48이 끝났다.

아쉽게도 내가 픽한 애들은 살아남아서 데뷔하진 못했지만 어느 정도 납득할만한 그룹은 완성된거 같기도 하다.


4월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진짜 이렇게 열정적으로 빠져들고 덕질한 적은 없는거 같다.

진짜 내 인생 최고로 뜨거웠던 여름의 덕질.

내 고정픽은 고토 모에, 무토 토무, 코지마 마코, 무라세 사에, 타카하시 쥬리, 시로마 미루 이정도 였는데 다떨어지다니...

파이널전에 주변에 타카하시 쥬리, 시로마 미루 둘중에 한명은 찍어달라고 열심히 투표독려를 하기도 했는데 결과가 이렇게 나오니 씁쓸하다...


운좋게 3차경연이랑 파이널경연 방청에 당첨되서 직접 보러가기도 하고

특히 파이널 경연은 앞쪽 스탠딩이라서 하루종일 서있느라 진짜 다리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힘들었지만 애들을 가까이서 보니까 진짜 TV보다 10배는 이쁘더라...

쥬리 눈물흘리는거 눈앞에서 보니까 감정이입이 심하기도 했고...


시로마 미루랑 타카하시 쥬리가 떨어져서 아직도 가슴이 아프긴 하지만 그래도 그동안 너희들 보면서 행복했었다.

앞으로 다시 볼 날을 기대하며


시로마 미루, 타카하시 쥬리 수고했어요.

그동안 고생했습니다.




Posted by 회색갈랑
My Review/TV2018.08.29 23:35

마코도 떨어지고 사에도 떨어지고...ㅠ

내가 찍는 애들이 몇명 남지도 않았다.


사무라, 나코야 뭐 안정권으로 데뷔확정일거 같고

문제는 미루랑 쥬리인데...

미루는 3차 순위발표식에서 베네핏 아니었으면 하위권이고

쥬리는 계속 17등언저리에서 계속 머무는중........ㅠㅠ

이 둘은 진짜 꼭 데뷔시키고 싶은데 하아...

더불어 예나도 붙어서 쥬리랑 둘의 케미를 계속 보고싶기도 하고...


생방송 문자투표가 관건인데 과연 얼마나 될지...

불안하다...


시로마 미루

타카하시 쥬리


꼭 PICK PICK PICK!!!

Posted by 회색갈랑
My Review/TV2018.08.04 23:29

여러모로 화제의 프로그램이다.


프로듀스101과 AKB48의 한일 합작 프로젝트인 프로듀스 48.

사실 프로그램이 처음 만들어진다고 했을때는 별로 관심도 없어서 이건 또 뭔 짓이지? 했는데

정작 1화를 보고나서 AKB연습생들의 매력에 빠져들었던 프로그램이다.

한국연습생들에 비해 실력은 떨어지지만 뭔가 그들만의 매력이 보여 평소에 관심도 없던 AKB48이란 그룹에 대해 열심히 찾아보고 점점 깊이 빠져들었다.

그리고 지금은 한국연습생들보다는 일본연습생들을 응원하는 쪽이다.

그런데 점점 그들의 자리가 사라져가는듯한...


8월3일 2차 순위발표식 방송이 있었는데 일본연습생들이 대거 탈락하고 30위권에 10명만 진입하는 대참사가 일어났다.

게다가 데뷔권순위는 더 참담한 수준...


이대로 간다면 한일합작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AKB48멤버들은 몇명 안되는 그냥 프로듀스101 시즌3가 될 판이다.

여기서 안정적인 순위권이라고 한다면 야부키 나코. 미야와키 사쿠라는 점점 떨어져서 불안하긴 하지만 데뷔권은 무난 할듯.

타카하시 쥬리, 시로마 미루 정도는 순위권에 들면 좋겠는데 말이지...


지금까지 나의 픽은 

최예나, 조유리, 안유진, 

야부키 나코, 미야와키 사쿠라, 타카하시 쥬리, 시로마 미루, 고토 모에, 코지마 마코, 무토 토무, 무라세 사에, 시타오 미우

인데 다 떨어져 나가고...


개인적으로 무토 토무, 코지마 마코 탈락은 좀 아쉽다...방송분량이 안습이긴 했지만서도...

토무&사호, 쥬리&마코랑 언제나 붙어있어서 그들 케미를 지켜보는게 방송보는 낙이었는데 쥬리뺴고 다 탈락해서 너무 슬프다...

쥬리는 이제 누구랑 노냐...


이제 투표할때 2명 선택하는 투표로 바뀌었는데 미루, 쥬리, 사에라도 살려야 되는데 이걸 어떻게 투표하나...



* 8월 5일 3차경연 방청 당첨문자가 왔다. 마지막 경연을 경건하게 보고와야지...

Posted by 회색갈랑




와드

Posted by 회색갈랑
TAG 양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