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이 살아 돌아오고 외할아버지와 몇몇 새로운 등장인물과 함께 새로운 시즌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쿨가이 간지남 천사 카스티엘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신이라고 추정되는 척느님도 나올까요?
앞으로 얼마나 많은 떡밥을 뿌려대며 즐거움을 줄지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입니다.ㅎㅎ
이상 그냥 뻘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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