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48 이후로 5년이 지났다.
그리고 5년만에 돌고 돌아서... 다시 만났다...
오랜 시간동안 많이 돌아오긴 했지만 그때의 설렘은 다시.
5년 동안 많은 게 바뀌긴 바뀌었다. 아이즈원은 해체했고, 로켓펀치 덕질하고 있고...
나도 그동안 늙었다.
하지만 응원은 열정적으로.
다시 정병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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