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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US EX MACHINA
My Review/회색갈랑

나의 올해는? 2018년 총 결산

by 회색갈랑 2018. 12. 31.

벌써 2018년 올해가 끝나간다.

올해 뭘했더라?

자 회색갈랑의 2018년은!??

2018년을 정리해보자.



상반기

나의 아저씨

나의 상반기를 채워준 드라마 "나의 아저씨"

웃기고하고 울기도하게 해준 명작드라마

본인의 인생드라마로 등극



중반기

프로듀스 48(PRODUCE 48)

내 인생을 통틀어 가장 덕심을 불타오르게 만들었던 프로그램.

아직도 최애탈락의 후유증은 계속 되고 있으며 덕질은 아직도 현재진행형.

인생 처음으로 경연도 보러가고 파이널생방도 보러가고...

경연이 두번이나 당첨된거보면 진짜 인생덕질 이었다...



하반기

아이즈원(IZ*ONE)

프로듀스 48에서 그대로 이어짐...

프로듀스 48이 끝났다고 덕질이 거기서 끝나겠나...

비록 최애는 떨어졌지만 나코가 있어서 행복해...

이것 역시 인생 처음으로 아이돌 팬싸도 두번이나 가게 되고 음반도 사재기하고...

사상 유래없는 덕질을 하게 만들고 있다.




거의 덕질로 가득찬 2018년 이었다...

자 내년에도 더 열심히 덕질을 해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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