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1 티아라 새멤버 아름의 영입은 신의 한수다!! 티아라가 새노래를 들고 컴백했다. 사실 티아라는 그룹자체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소속사사장이 좀 똘끼가 넘쳐서 그렇게 많이 관심을 가지진 않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래는 잘 뽑아낸단 말이지. 사실 이번에도 DAY BY DAY라는 타이틀곡이 좀 잘빠지긴 했다. 플룻사운드로 치장된 멜로디도 괜찮고 도입부의 화영이랩도 포텐의 절정을 이뤄 착착 감기는 맛이 있다. 그런데 매번 이상한 병맛같은 컨셉으로 여러모로 마음에 안드는 광수사장이 이번에 새멤버를 두명 영입한다고 했었더랬다. 그래서 아니뭐 이런 XX같은 광수사장이 또 뻘짓거리하나 싶었다. 지금 티아라멤버가 7명이었던가..그런데 여기서 두명을 더 늘리겠다고? 뭐 소녀시대만들려고? 게다가 한명은 중학생이라고 들었던거 같은데. 아니 뭐 이런 광수가 이제 갈때까지 갔.. 2012.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