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Review/TV2018.08.04 23:29

여러모로 화제의 프로그램이다.


프로듀스101과 AKB48의 한일 합작 프로젝트인 프로듀스 48.

사실 프로그램이 처음 만들어진다고 했을때는 별로 관심도 없어서 이건 또 뭔 짓이지? 했는데

정작 1화를 보고나서 AKB연습생들의 매력에 빠져들었던 프로그램이다.

한국연습생들에 비해 실력은 떨어지지만 뭔가 그들만의 매력이 보여 평소에 관심도 없던 AKB48이란 그룹에 대해 열심히 찾아보고 점점 깊이 빠져들었다.

그리고 지금은 한국연습생들보다는 일본연습생들을 응원하는 쪽이다.

그런데 점점 그들의 자리가 사라져가는듯한...


8월3일 2차 순위발표식 방송이 있었는데 일본연습생들이 대거 탈락하고 30위권에 10명만 진입하는 대참사가 일어났다.

게다가 데뷔권순위는 더 참담한 수준...


이대로 간다면 한일합작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AKB48멤버들은 몇명 안되는 그냥 프로듀스101 시즌3가 될 판이다.

여기서 안정적인 순위권이라고 한다면 야부키 나코. 미야와키 사쿠라는 점점 떨어져서 불안하긴 하지만 데뷔권은 무난 할듯.

타카하시 쥬리, 시로마 미루 정도는 순위권에 들면 좋겠는데 말이지...


지금까지 나의 픽은 

최예나, 조유리, 안유진, 

야부키 나코, 미야와키 사쿠라, 타카하시 쥬리, 시로마 미루, 고토 모에, 코지마 마코, 무토 토무, 무라세 사에, 시타오 미우

인데 다 떨어져 나가고...


개인적으로 무토 토무, 코지마 마코 탈락은 좀 아쉽다...방송분량이 안습이긴 했지만서도...

토무&사호, 쥬리&마코랑 언제나 붙어있어서 그들 케미를 지켜보는게 방송보는 낙이었는데 쥬리뺴고 다 탈락해서 너무 슬프다...

쥬리는 이제 누구랑 노냐...


이제 투표할때 2명 선택하는 투표로 바뀌었는데 미루, 쥬리, 사에라도 살려야 되는데 이걸 어떻게 투표하나...



* 8월 5일 3차경연 방청 당첨문자가 왔다. 마지막 경연을 경건하게 보고와야지...

Posted by 회색갈랑